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구직자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되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취업 알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경력보유여성 취업 교육 홍보 및 모집 등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가 '정책은 책임있게, 행정은 투명하게' 슬로건 아래 '2026년 정책실명제'를 본격 운영한다.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 의사결정 내용을 공개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7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공개하며, 구민이 직접 사업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한다.

대전 동구는 성남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00㎡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 12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5월 1일부터 24시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동구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105곳을 대상으로 연간 13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도서 구입을 지원하여 보육 환경 개선 및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화재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인쇄·플라스틱 가공업종 소규모 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즉시 보완 조치하며, 후속 조치 이행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느린학습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음 달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링, 숲체험, 가족상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1개교에 1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여건 실질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16명을 모집하며,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지도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 지도자 자격 취득 및 지역 건강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 동구가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전통시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도색 정비 등이며, 운전자들의 보호구역 인지도를 높여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노인교실 등 총 176개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시설, 위생, 감염병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가양2동과 산내동 사전투표소 위치 변경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투표 편의를 높이고 있다. 변경된 투표소는 동대전초등학교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가양2동), 산내농협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산내동)이다. 동구는 현수막,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변경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4개 사업 분야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동구 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