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가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률홈닥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동구는 2014년 이후 계속해서 배치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대전 동구가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억 9천만 원의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이루어지며,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심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 지속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 ‘선제적 대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시정연설에 앞서, 202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 등 선제적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설명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 방향이 강조된 구체적 비전과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AI 푸드스캐너 도입, 글로벌 드림캠퍼스 건립,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커뮤니티 운영, 미래형 경로당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강화로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약속했다. 또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안심귀가보안관 지속 운영 등 생활안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