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낭만을 읽다, 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야외 서재 공간에서의 독서뿐만 아니라 버블매직쇼, 캔들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달빛약국, 달빛텃밭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판암쌈지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 및 반려견 행동 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대전 동구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용운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성기 작가의 영어 학습법, 임영주 작가의 공감 훈육, 전상훈 작가의 AI 시대 독서의 중요성, 김영아 작가의 그림책 육아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 QR코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그림책 2권,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며, 2026년 출생아는 출생 신고 시 신청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동구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위기 대응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제안받았습니다.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되었습니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대전 동구가 최근 3년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 3,773건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 원을 추징했다. 주요 위반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 3개월 이내 미전입,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등이었다.

대전 동구는 삼괴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제 산사태 예비경보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높아진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주민 대피 요령 숙지 및 유관기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통장, 경찰, 소방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예비경보 수신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명령 발령, 신속한 상황 전파,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이 이루어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이동 지원에 나섰다.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16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7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개강하고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9명 참여 및 시화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구청 강의실 등 6개소에서 7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연말에는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난타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과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전 동구는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안정적인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위탁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동구는 현재 11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