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에서 5월 6일부터 29일까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그림책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2025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와 2023~2024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 플러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대전 동구는 에코포레라온어린이집(변경위탁)과 새록새록어린이집(재위탁)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및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보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고용 안정 등 공공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및 통합 지원을 위해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5월 17일과 18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대학 연계 체험부스가 강화된다.

대전 동구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도서관 가는 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고 독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견학으로, 14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 가능하다. 동화구연과 책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상권 활력 증진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정 요건, 혜택,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앞두고 아동복지 증진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부스 운영, 대학생 봉사단 지원, 시설 및 장비 공유, 홍보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와 대전시교육청이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의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목표로 하며, 조기 발견, 맞춤형 지원,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한다. 동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교육청 진단 아동의 경우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인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재원으로 추진된다.

대전 동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입문반 및 중급반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드론 이론 교육부터 비행 실습, VR 체험, 항공 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와 방문운동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며,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 유지 및 낙상 예방을, 작업치료사는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탄력적으로 배차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장건축물 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증축, 대수선 위반, 불법 용도변경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즉시 조치 및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