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12일 대전대 산학협력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동구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66차 동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포럼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의 기조 발표로 시작하여 이현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청년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바라본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전문가적 견해를 밝혔다. 한광오 대전시 도시정비과장은 동구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고 그 뒤를 이어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전영훈 대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강정규 동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정태일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순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황인호 구청장은 “주민의 삶의 질, ...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지난 31일 오전 삼성동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하였으나, 이번 폭우로 옥상 방수막 균열이 생겨 천정과 옥상에 누수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나영 의장은 관계자에게 빠른 보수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조류확산과 폭우에 따른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자 30일 대청호 추동수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일 문의 수역, 16일 회남 수역, 22일 추동수역에 잇따라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식수원 수질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반은 행정선박을 이용해 조류차단막과 취수탑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인공식물섬, 수면폭기시설 등 조류차단시설들을 점검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함께 조류확산방지와 식수원 오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아울러 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쓰레기 불법투기 등에 대한 단속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3일 7층 대회의실에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 김윤관) 주관으로 2018년 제1차 민관협력 슈퍼바이져 보수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황인정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점복지관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강화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대전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여 금년부터 실시되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공유 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책 수립’과 같은 정부 복지정책 방향에 따라 역점 추진되는 구 현안사업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조영순 복지정책과장은 “정부의 지역사회 중심 인적안전망 확대 정책에 따라 어느 때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공공서비스 제공기관의 민관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올해 하반기 가양도서관 영어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부터 11월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어강좌, 영어특강, 현장학습 등 3개 부문 8개 강좌가 열린다. 개설강좌로는 6~8세 대상 ‘유아초급영어’와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말하면서 배우는 파닉스’, 성인 대상 ‘엄마표 영어’와 ‘실생활 활용-기초영어회화’, 미취학 아동 가족 대상 ‘영어랑 놀아요Ⅰ,Ⅱ’ 등이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을 초청해 영어도서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학습 프로그램 ‘영어도서관이 좋아요!’, ‘영어도서관에서 놀아요!’ 등도 운영된다. 신청은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15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영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통해 영어 기초능력을 배양함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함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예정된 민선7기 동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선서 후 안전도시국장 등 관련 부서 부서장과 안전 분야 전문가를 대동하여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대별동 초지공원 물놀이장, 상소동오토캠핑장, 하소산업단지, 대별동 소류지, 성불사, 정동지하차도, 소제지구 등 재해 위험지구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연초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불법 광고물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선다. 구는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등 유동광고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간판, 에어풍선, 현수막, 명함형 전단, 벽보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기습 설치되는 게릴라식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즉시 철거 및 강제 수거하고, 해당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App)을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날로 소형화되어 도로에 무차별 살포되는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등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도로 위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하고 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원동 중앙종합시장 사거리에서 제4회 중앙시장 요리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구범림)와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주최로 열리며, 총 30개 팀이 참가해 요리를 주제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에는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요리가 선보이게 되며, 또한 중앙시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식재료로 전통시장의 건강함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수상작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9팀을 선정하게 되며, 기념품과 함께 전통시장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한편 식전공연으로 마술과 난타,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며, 심사가 끝난 후에는 부스를 이동하며 각 팀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시식이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로 노인요양병원 가스폭발 ·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3개 협업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오동 새봄요양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추정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토론기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용전동 가스 화재사건과 유사한 재난유형에 대하여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밀집되어 있는 노인요양병원을 사고발생 장소로 선정,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후 시간대별 상황과 피해에 따른 대응사항을 13개 협업기능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에 따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제설대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단계는 중점 관리지역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등 10개 노선에 대해 기동단 10개조를 투입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지하차도 진·출입구와 고갯길 등 12개소에 대해서는 염수자동살포를 실시한다. 2단계는 아파트단지 외곽, 경부선 측면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접근로에 대해 기동단 5개조를 투입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3단계 주택가 이면도로 및 오지노선 등은 동 주민센터와 자율제설단이 합동으로 트랙터 비료살포기 등을 활용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되 제설기동단 1개조는 제설자재 지원 및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른 사전 대책으로 66종에 이르는 제설장비와 염수자동분사장치 12곳에 대한 점검을 지난 20일 완료했고, 모래적사함과 모래주머니 비치, 동 주민센터 제설자재 지원 등 사전준비를 내달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신속한 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 일원에서 2017년 대청호반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생태관 내 전시관 3곳과 야외광장,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등지에서 국화꽃을 활용한 다양한 분재, 조형물이 전시되고,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병행해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4만 6천여 본의 꽃이 전시돼, 더욱 짙어진 국화향기와 함께 형형색색의 국화꽃들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우선 1전시관에서는 국화동호회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고간작, 목부작, 석부작, 복조작 등의 분재작, 2전시관에는 현애작, 다륜대작, 입국, 3전시관에는 네모탑, 쿠션멈, 한반도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으로 나가면 대전의 대표명산인 식장산과 과학도시의 상징인 한빛탑 모양의 국화꽃과 함께 코끼리, 하트, 지구본 등의 대형 조형물과 말과 소 달구지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그 밖에도 이동도서관, 비누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과 18일 이틀간 2017년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상소동 오토캠핑장과 주요 구정 현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현장 견학을 통해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동료들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원활한 직장 생활과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첫날은 대청호반 스탬프 투어, 중앙시장 장보기,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선배공무원들과의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둘째 날은 상소동 산림욕장 트레킹, 남대전 물류단지, 하소산업단지, 아름다운 복지관 견학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대전의 동남부권을 둘러볼 예정이다. 신규공무원들은 구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구민중심 행정‘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각자 구정의 개선방향, 시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통해 동구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