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대전천 삼괴동 일원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약 9,100㎥ 규모의 퇴적 토사 제거 및 하상 정비를 통해 홍수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에게 모바일 메시지를 발송하여 감면 요건 미이행으로 인한 세액 추징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종이 안내문 배부 방식의 정보 전달 누락 문제를 개선하고, 감면 요건 안내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역 동광장에 시외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금산행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정류소 신설은 금산군 이용객 확보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철도와 시외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여 지역 간 이동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인 승차권 발급기를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대전 동구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조사하며,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정보를 활용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급여 환수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소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복지 등 연계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하여 수급자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동구는 수요 반영 데이터 개방 확대, 품질 관리, 데이터 이용 활성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신예 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년간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홍성윤은 미스트롯4 3위 입상 경력을 가진 국악 기반의 실력파 가수로, 고향 동구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축제 및 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자진 납부 유도를 위한 안내문 발송 및 알림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와 생계형 체납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유연한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 및 기간제근로자 선발을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어 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 도서관 건립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대전 동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17일까지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AI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왕벚나무,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훼손된 산림 복원, 탄소흡수원 확충, 녹색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 주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일 구청장도 함께해 산림·녹지 정책 제언 시간을 가졌다. 대청호 인접 지역에 식재된 수목은 산림 경관 개선과 자연 자원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포함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