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한밭도서관은 4월 5일 오후 2시, 유아 및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그림책 『거인의 정원』을 재구성한 ‘꼬꼬마 인형극’을 공연한다. 테이블 손인형극 형태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야기 속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후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대전시는 봄철 대형 산불 대비를 위해 시·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동단속반과 마을순찰대 운영,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 주민 홍보활동 등을 지속하고, 특히 성묘 시 화기 소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 대피 대책 마련과 산불 관계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4월 창단 예정인 대전시민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명이 씨 위촉. 김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유럽 유학파 출신으로, 바로크 음악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 합창단은 3월 26일부터 단원 모집, 4월 창단 후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 예정.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 중심으로 운영,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