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하며, 6개월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 개발 등 신규 시범 직종을 도입하며,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도서관에서 시민들의 휴식과 통찰, 사회적 흐름 공유를 위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종합자료실은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철학 도서 10권을, 청소년자료실은 '북유럽 문학 여행'으로 북유럽 문학 작품 10권을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은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를 통해 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서 10권을,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작품 6권을 소개한다.

대전시가 미국 Bay Area를 방문하여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을 탐방하며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UC 버클리 내 바카 바이오랩과 배터리 혁신 기업 앰프리우스를 방문하여 연구 성과 사업화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대전도서관에서 3일부터 31일까지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원작 그림책 80여 권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농촌자원, 도시농업, 청년농업인, 신규농업인, 농업발전기금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지원하며, 대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중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 취․창업, 글로벌 진출 등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7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방산혁신기업을 배출하며 첨단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화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술이전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대덕특구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하여 일부 소방피복 품목에 대한 시범 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 착용은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너 티셔츠와 경량 기동화를 대상으로 착용감, 활동성, 내구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소방피복 개선 및 구매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피복비가 1인당 40만 원으로 증액되어 고가 피복류 구매가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으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 씨는 301번 노선 운행 중 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초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 경영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등 3대 핵심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시가 13개 은행 및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까지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