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력체계를 통해 임산부를 지키고 지켜주는 사회적 인식 개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 저출생 대응 의제 발굴 및 협력,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재정·기술 교류 등에 협력한다.

대전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연구개발 컨소시엄 구축, 산업디자인 협업, 지역기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대전시가 철도자격시험장을 중구 오류동으로 이전 개소했다. 이번 이전으로 대전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자격시험은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기존에는 의왕과 김천에서 분산 시행되던 이 시험이 대전으로 통합 이전되었다. 이번 이전은 전국 철도 전문교육훈련기관의 분포와 시험장 접근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또한, 대전 2호선 트램사업 추진으로 노면전차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대전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전국의 철도 전문 인재들이 대전으로 모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교차하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소트램 등 첨단 친환경 철도 기술을 도입하고, 철도자격시험장과 같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유치하는 등 철도산업 발전의 기틀을...

대전시는 10월 31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대전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전략산업 간 융합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민선 8기 전략산업 성과 및 2030 액션플랜'에 대해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등 4대 전략산업과 핵융합, 양자, 로봇 등 3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는 각 산업분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대전시의 지원과 지역 이해관계자 간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대전시의 전략산업 육성 전략과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청중-발표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대전시 전략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한선희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시 전략산업의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육성전략 수립과 산학연관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시 정책사업으로 이어나갈 ...

대전시는 10월 29일 "농작업 안전 실천! 행복한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제10회 여성농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강연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 등 내빈과 40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정순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8명의 유공자를 축하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여성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 현장 사고 예방과 건강한 영농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대전지방기상청에서 제작한 "2025 한밭 농업기후달력"이 여성농업인들에게 전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섬세한 여성농업인들이 선진농업을 펼치는데 큰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 결과, 대전시가 17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 평판지수 11,664,250으로 분석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대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상승에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대전에서 살아가는 데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브랜드 평판 상승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대화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는 힙합문화 선도 도시 구축과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대전 출신 힙합 가수 머쉬베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머쉬베놈은 2019년 데뷔 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재치 있는 가사와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랩 스타일로 힙합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머쉬베놈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힙합 콘텐츠 협업을 통해 지역 힙합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머쉬베놈은 "제가 태어난 고향 대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에너지 넘치는 꿀잼도시 대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K-힙합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힙합을 통해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29일 서구청 구봉산홀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 하늘 아래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도마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 원정림 도로 확장 등 주민 불편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구민들과 대화했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에 대해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신규 흙길 산책로 조성과 함께 기조성된 노후 시설물의 정비가 필요하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늘아래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신축에 대해서는 인근 공원 산책 및 운동장 이용객들이 주야간 24시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도마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개선은 연간 시설 이용자가 2만 명이 넘는 공공 체육시설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및 미...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2개국에서 3,773명의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내외 초청 연사 78명의 특강과 약 479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87개 기업과 141개 전시부스가 마련돼 수의학 및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대전시의 지원도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고,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시는 투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FAVA) 이사진들은 대전반려동물공원과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전의 동물복지 수준을 확인했다. 이들은 대전시의 높은 동물복지 수준과 선진적인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대전시가 수의학과 동물...

대전시가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28일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및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구청장, 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대전시는 평생학습을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아 모든 시민이 언제나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내빈과 시민 학습자들이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평생 학습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배움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진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에서는 이장우 시장이 대전시민대학 총장으로서 200시간 평생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 시민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응 조치: * 산불재난종합상황실 운영 * 산불전문진화대 210명 채용 * 산불대응장비 시ㆍ구 합동 점검 * 산불예찰 드론과 진화차량 장비 점검 * 산불관제차 도입산불관제차: 산불관제차는 내부에 여러 대의 모니터가 갖춰져 있어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드론, 헬기 등의 영상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가 가능하다. 또한 산불형태에 따라 진화인력과 장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배치 등 산불 조기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전시 올해 봄철 산불발생은 1건 0.8ha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상기후로 산불재난이 대형화, 상시화됨에 따라 철저한 산불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진화장비 등을 지속해서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0월 27일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아시아 와인트로피 환영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 와인트로피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와인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환영만찬을 통해 대전의 와인 문화를 홍보하고, 국내외 와인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영만찬에는 아시아 와인트로피 대회 심사위원장인 앤드류 제프포드(Andrew Jefford)를 비롯한 국내외 와인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