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2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 관심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교육, 스마트 농업, 품목별 전문 교육, 농작업 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및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조정한다. 신설되는 302번 노선은 오월드-계룡시 신도안을 연결하며, 4개 노선(103, 211, 212, 704번)이 조정되고 첨단 2번 노선도 일부 변경된다. 또한, 2026년부터 첨단 2번은 신구교를 미경유하고 봉산동기점지로 운행한다.

대전시가 12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1,572명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원년을 맞았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으로 인한 전입이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환경 개선, 교육 및 돌봄 연계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1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하며, 코플란드의 '로데오 모음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동대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고력, 창의력,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는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좌 접수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 한밭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눈송이 책방'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이야기곰 만들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모루꽃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되며, 1월 6일 오전 9시부터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대전시가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하며, 월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3,500억 원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한 바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준공되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 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했으며, 복합용지 분양률 83%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 3단계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며, 입주 예정 기업들의 고용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가 균형발전 선도, 첨단 전략산업 육성,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 등을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밝혔다.

한밭도서관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전 출신 청년 작가 김현진의 현대 한국화 작품 전시 '말처럼 달리는 2026'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재료와 현대적 기법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성장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예술가 지원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대전소방본부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소방정 6명, 소방령 13명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종화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등이 전보 발령되었으며, 이도훈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령 3명은 승진했다.

대전시가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회장은 12년간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대전의용소방대는 1,200여 명의 대원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