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가 개막했다. 28개국에서 3,500여 명의 수의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총회는 3일간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아시아 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여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 기술적 강점이 수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동물과 인간의 건강, 환경 보존의 관계성에 주목한 '원헬스(One Health)'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존 드용 세계수의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가 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25일 시청에서 '정비사업 조합장 및 시공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각 구역의 정비사업조합장 및 시공사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행정절차와 규제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탄방동1구역 조합장 이인섭은 "사업시행인가와 공원심의 등 행정 사항이 지연되고 있어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대흥1구역 조합장 노원호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으니 원활한 진행을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전기차 주차 문제가 제기됐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정비사업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보육 교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이애란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육인들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육은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미래이고 가정 행복의 근간"이라며 "보육 선생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착해 살아갈 일류도시를 만드는게 대전시의 비전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회에서는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52명이 표창을 받았고, 보육 교직원 대표가 영유아 권리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하공연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4 대청넷 청년총회'를 개최했다. 대청넷은 대전지역 청년 18~39세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청넷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정책제안 우수사례 발표, 우수정책 제안 시상, 활동 소회 공유,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대청넷은 지난 3월부터 교통,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안전, 환경 등 6개 분과에서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9개 팀에서 총 14개의 정책안건을 발굴했으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12건의 안건이 수용됐다. 대청넷 김형섭 공동대표는 "분야별로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유진 공동대표는 "해마다 정책 제안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대전시장 이장우가 유성구를 방문해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민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구민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도안 크린넷 시설점검 및 운영개선 *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 노은4 유수지 활용 광장 조성 * 사회복지관 및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비 지원 * 봉산3동~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결도로 확장 * 미래 남북교 경관조명 재운영 이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 도안 크린넷 시설점검 및 운영개선: 시설 점검 및 수거인력 확충, 장기적 운영 방안 진단 *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지방재정 투자사업 통과 후 예산 지원 검토 * 노은4 유수지 활용 광장 조성: 지원 방안 적극 검토 * 사회복지관 및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비 지원: 구별 형평성, 시 재정 여건 고려해 지원 방안 강구 * 봉산동~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결도로 확장: 유성구에서 사업 근거 제시 시 시비 지원 검토 * 미래 남북교 경관조명 재운영: 사업 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와 배재대학교가 선정됐다.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예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대, 농고의 최첨단 실습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배재대는 최대 6억 원(국고 70%, 지방비 30%), 유성생명과학고는 최대 5억 원(국고 100%)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스마트팜 첨단 실습장 시설을 구축한다. 스마트팜 실습장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실무중심 수업, 스마트팜 작물재배, 환경제어 등 프로젝트수업, AI 활용 환경제어 수업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학교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수준 높고 체계적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1일(현지시각) 자매도시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문화도시 개발프로젝트 현장 시찰부터, 부다페스트 시장 면담, 헝가리 문화혁신부 차관 면담, 대전-부다페스트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 바쁜 발걸음으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올해는 대한민국-헝가리 수교 35주년이자 대전과 부다페스트의 자매결연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양 도시는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 시장 취임 이후 첫 방문이다. 첫 일정은 이장우 시장과 대표단은 부다페스트 시장 및 헝가리의 과학기술혁신 정책과 문화예술 정책 등의 주무 부처인 문화혁신부 차관과 면담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게르게이 커러초니 부다페스트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하여 두 도시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과학과 문화 부분에서 더 많은 교류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게르게이 커러초니 시장님께서는 재선 후 근무 첫날이라고 들었다. 어려운 정치 상황에서 면담까지 해...

대전시가 2024년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등 대전시 산하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114명(일반직 57명, 공무직 5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차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주관하여 통합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선발 예정 공공기관에서 각각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10월 7일 10시부터 10월 11일 18시까지 접수한다.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 접속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개별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9일 예정이며, 1차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을 통합하여 연 2회...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열린‘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에 참석하고 국방반도체사업단 대전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민간 출연기관장, 국방혁신소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업무협약, 국방반도체 발전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7층에 위치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속 신설 조직이다. 우리나라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반도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정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기반으로 신설됐다. 사업단은 무기체계 전문가와 반도체 전문가, 기술기획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문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국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방위사업청과 ‘국방반도체 발전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

대전시가 2024년 8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3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평판지수 10,549,626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연속 1위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꼽았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대전 0시 축제'는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SNS를 통해 널리 알려져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고, 다양한 도시 마케팅을 추진하여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은 21일 대전시청에서 ㈜장충동왕족발 외 3개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8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는 5,000만 원, 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과 열린유치원 이원옥 원장, 아이지종합건설㈜ 박인국 회장이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뜻깊은 장학기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대전이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0,006명의 학생과 청년에게 8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이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새로이 출범하면서 기존 장학재단의 업무는 물론 청년지원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중이다.

대전 택시업계가 '0시 축제' 기간 중 심야시간 시민 귀가 편의를 위해 택시 임시 승차대에서 질서유지 및 탑승 안내 봉사를 펼치고 있다. 택시조합, 공제조합, 노동조합 등 총 72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시민 교통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안전한 축제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