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9개월간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하여 914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6명이 ITQ 자격증을 취득하고 6명이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디지털 소외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XR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전시가 2026년 1월 5일부터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하여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기존 오후 8시까지 운영되던 센터들이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보호자는 아동(6~12세)을 해당 시간까지 맡길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에 2시간 전까지 하면 된다.

대전시, 고용노동부 '기특한 명장' 선정된 대성여고 문주희 학생 격려. 문주희 학생은 제과 직종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향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숙련 기술 우대 풍토 조성의 성과를 강조하며 대전시 숙련 기술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2026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 기간은 11일로 확대되지만, 중앙로 전면 통제는 4일로 축소하고 사전 행사 기간에는 이면도로만 통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유명 가수 초청 위주에서 벗어나 '글로벌 K-POP 경연대회'를 핵심 콘텐츠로 도입하고,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를 강화한다.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는 유지된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우주바이오, 궤도수송, 우주탐사, 위성체계, 우주행사 개최, 인재양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위성활용, 우주산업 육성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의 우주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특히 대전샛의 성공을 기원했다.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고용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미취업 청년 및 입직 초기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정책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시가 시민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가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콘텐츠는 시민들의 시각에서 대전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서북부 지역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이 확보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2030년까지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지하차도 건설을 통해 서북부 지역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실증은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 및 의무 물자의 신속 공급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 결과, 드론은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차량 이동 시간 대비 배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용 드론 배송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가 준공되어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49억원이 투입된 터미널은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 가능하며,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 및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전시가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 후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