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치유의 숲 접근성 향상을 위해 55번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봉산동기점지 일대 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급행2번 노선 정류장을 추가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관광·휴양지 활성화와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및 금융 데이터를 연계하여 소상공인에게 보다 정교하고 맞춤화된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권 변화와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등과 협력하여 2028년까지 한남대 캠퍼스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연구 및 기업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갖추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GPU 운영 및 연산 지원 기능을 수행하여 지역 AI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AI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AX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사용, 홍보 등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대전시와 자치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확보된 국비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전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IBM, AWS 등 글로벌 기업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술 동향,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생태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양자팹 구축, 양자대학원 지원 등을 통해 양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6년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2030 국방산업 5개년 육성계획(안)을 자문하며 대한민국 방산 중심지로서 위상 제고를 다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산업용지 확충, 투자금융 운영, 인재 육성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민동기(시각예술), 임현선(공연예술), 강신용(문학), 김영태(지역사회공헌) 씨 등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형 가맹택시 2호인 '대전케이택시(K-Taxi)'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운행을 시작했다. 카카오T 플랫폼 제휴를 통해 예약 호출 등 유료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꿈씨' 캐릭터 래핑 등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연기 경험과 관계없이 대전 시민 또는 대전과 연고가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오디션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홍보 콘텐츠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취약계층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전시가 연말 시즌을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 80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소가 위생 기준을 통과하며 '빵과 디저트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을 포함한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산타모자, 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새긴 호두과자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