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기획자금 보증, 실증비용 지원, 사업화자금 보증 등 최대 32억 원 규모의 실증 및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트램) 10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교통처리 대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2028년 트램 개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 한남대, ㈜컨텍스페이스그룹이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ISS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 브랜딩, 홍보물 디자인, 디지털 캠페인, 굿즈 아이디어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우수 콘텐츠는 ISS 2026 홍보 및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 우주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먹거리 정책의 준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참여·성과 우수 광역지방정부(도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 산업 지원, 청년 창업 공간 운영, 보행 환경 개선,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성과를 발표하여 입주율 100%,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시가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 정책 전달체계 개편 및 보건·의료 분야 민관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생애말기 환자 재가 지원,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하고,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 계획 수립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각 자치구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관 미래상과 실천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총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계족산 자락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장은 12월 15일부터 유료 운영되며, 체육관은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2025년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과 시정혁신을 목표로 한 우수 정책연구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취득세 전자신고방식 도입방안 연구'는 종이신고 중심의 지방세 처리 절차를 혁신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외에도 노인 디지털 리터러시, 길고양이 공존 정책, 기계설비 업무표준, 대전 하늘 조성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가 38년간 대전119소방악대 발전에 기여한 어영진 지도교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어 교수는 소방령 계급장과 정복을 착용하고 축하곡을 지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악대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싱가포르의 식품·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Innovate 360' 대표와 만나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투자 협력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 부시장의 싱가포르 출장 후속 교류로, 대전 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며 'Innovate 360'과의 동반 성장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