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및 유럽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에 참석하여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며, 감정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대전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하며,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지반 변형, 가설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출입 통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 최고 35층 규제 완화, 공원 조성 의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정비사업 가능 등 주거 만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시청 및 구청, 시 홈페이지에서 변경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 후 2026년 상반기 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철도 광고판 등 1,265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학과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광고를 7월부터 6개월간 게시하게 된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하며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966㎡ 규모의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통해 딸기와 유럽피안 채소를 연중 재배하며, 시민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대전시가 유성구에 위치한 구즉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건강, 여가, 문화 통합 제공을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건강생활지원센터, 도서관, 육아방,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결혼에 이른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및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모아 조경,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빗물저금통 설치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용량에 따라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 등 맞춤형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 1인당 1회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의 주거안정지원금,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피해자 본인 또는 가족이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가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한 총 422억 3,200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AI 정밀의료 플랫폼,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을 구축하여 의과학, 생명과학, 공학, 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응용연구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 대상 저공해 사업을 추진한다. 총 1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보급 등 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