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가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디자인 산업, 공공 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를 선보이며, H·A·P·P·Y 5개 테마존 전시와 함께 디자인 포럼, 어린이 디자인 축제, 비즈니스 및 취업 상담회, 테셀레이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공공시설 확충, 교통편의 증대,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밀접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제15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덕세무서 신설 유치, 하소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활용 임시주차장 사용,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시‧구비 분담률 조정, 피학대동물 긴급동물보호시설 설치 협조 등 9개 주요 협력과제가 논의되었다.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 개최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일부 주차장을 개방하며, 교통 통제 및 안내 요원 배치 등 종합적인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대전시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는 전국 주요 특·광역시와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정책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업용,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 일부 예외 대상 차량은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된다.

대전시가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유성구를 최우수기관으로, 동구를 우수기관으로, 서구를 장려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시설물 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유성구는 특히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의 하수행정 역량 강화 노력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미흡 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ABCD+QR)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관·군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참가 가능하다.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인섹트바이오텍이 협력하여 대전의 과학·바이오 정체성을 담은 반려동물 간식 ‘꿈돌이 닥터몽몽’을 출시한다. 이 간식은 인섹트바이오텍의 바이오 효소 기술을 적용하여 기호성과 식감을 높였으며, 12월 중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온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기 위원 15명 연임 및 신규 위원 4명을 추가 위촉했으며,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대전의 미래 비전과 국가 균형성장 패러다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5극 3특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다.

대전시가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대전시 응급의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년 만에 열렸다. 전문 강사를 초빙한 소통 프로그램과 응급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K-Sensor)'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역 센서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공고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330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까지 112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