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서구 오동지구와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 2곳의 1.16㎢ 구역을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한다.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5년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참여수기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과 함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청소년 포상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사 계획 및 교통 처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수소 트램 도입,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소개했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전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2025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가족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육군,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2025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군 과학화를 통한 국방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군 관계자 1,300여 명이 참석하며, 58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특별세션을 통해 국방 R&D 성과와 미래 전장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AI로 연결된 전장,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진화하는 육군'을 주제로 한 전략포럼에서는 AI 기반 전력 혁신 전략과 미래 지상전 패러다임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전 서예진흥원이 주관하는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특강이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스테인드글라스의 예술적 감동을 전달하며, 선착순 500명 무료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와 충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반도체 인사이트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사 특강, 기업설명회, 모의면접 등 '원스톱 매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과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대는 4년간 78억 원 규모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에서 개최된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가 한중일 3국의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과학기술(AI), 경제·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대전시는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20일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 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사업화 연계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조례에 따라 53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우수 실증 참여기업 표창, 실증 성과 및 사업화 가능성 공유, 7개 기업의 IR 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확보, 투자사-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증에서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증 생태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도안동 및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칸 굴절차량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건양대병원~유성온천역 구간 6.5km에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을 도입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 중이며, 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지원 과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의 정규직 취업 및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청년의 84.4%가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역시 높은 호응 속에 76.9%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아 동구와 대덕구 일원의 낙후된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추동 장미원 조성, 대청동 자연취락지구 도시기반시설 조성, 금강생태마당 확대 조성, 장동~이현간 도로 개설 등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약 650억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