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 조치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연휴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도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묘지 방문객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주요 혼잡 지역 교통경찰 및 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이다.

대전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인접 6개 시·군(공주, 금산, 예산, 홍성, 청양, 영동)이 참여하며, 농·특산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외에 우수중소기업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5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리시장에서 설 성수품 물가 동향,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물가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성심당 인근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부사동 제작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청년 자활사업단이 주도하는 이 브랜드는 판매 수익 일부를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하며, 3월부터는 대전 시티투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급수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현장 지원에 나선다.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오피스텔 전세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기범은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을 사칭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인한 뒤, 위조된 서류와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해 계약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대학생과 젊은층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시는 계약 전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및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비밀번호 타인 공유 금지, 의심 시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대전시, 2026년에도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결정. 경기침체,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 경영난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방침.

이장우 대전시장이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연구혁신 협약의 성공 모델인 GINI 공동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서부소방서가 지난 1월 단독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폐기물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