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2일 지역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2024년 비수도권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와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등이 진행됐다. 시는 대전투자금융 출범, D-유니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기존 팥앙금 맛에 이어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슈크림 맛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청년 자활일자리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청 북문 앞의 노후화된 광장이 사계절 꽃과 나무,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형 휴식 공간 '시민애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산책로와 쉼터, 개방형 잔디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합성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과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 R&D, 인재 교류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14일부터 3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5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을 개최한다. 전국 웹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 기업 매칭, 작가 토크쇼 등을 진행하여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대전이 웹툰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M&S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1,7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대전통합관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 5곳(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반도체, 스마트홈 등 첨단 분야에서 대전 기업들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대전시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에 헌신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노선 전면 개편, 무료 환승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3년 임기의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광축 전 TJB 사장을 교통공사 사장으로, 김용원 전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공개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선제적 사업 발굴을 통해 최근 5년간 총 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이는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룬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본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