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3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신진 합창작곡가 3인(박문희, 박나리, 지혜정)의 현대 가곡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연주회 ‘가곡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작곡가 해설을 통해 현대 가곡의 매력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6일 1차전부터 원정경기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하는 무료 시민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5일,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판소리, 민요, 재즈 스탠더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통해 국악의 깊이와 재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