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첨단뿌리산업협회가 17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주조, 금형 등 전통 뿌리산업에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 허브 역할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의 지원으로 설립된 협회는 향후 전문 인력 양성, 공동 R&D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돌봄 지원기관,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책 변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시는 기존의 '대전형 통합돌봄'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제24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정신시설 입소자 및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공연, 체육 경기 등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정신건강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