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9월 3일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여 시민 300여 명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을 통한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 운영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능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합교육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대전종합물류단지 재정비계획 고시…물류 경쟁력 강화 기대

대전시 이장우 시장은 2025년 8월 1일 해병대전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해병대전우회는 수상인명구조, 국가안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승도 총재(해사 40기)를 비롯한 관계자 9명이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전시는 2일 제24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최성아 변호사를 임명했다. 최 부시장은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법무법인 내일과 창업진흥원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스타항공에서도 경험을 쌓은 최 부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대전 시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박석신 작가의 기획전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이름을 꽃으로 형상화하여 삶과 기억, 자연을 예술로 연결하고, 관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감의 장을 제공합니다. 작가의 대표 회화 연작, 이름꽃 회화·드로잉 시리즈, 관객 참여형 설치작품, 참여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의 이름과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9월 9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제7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하여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 성과를 세계에 알린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와 협력하여 대전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유망 기업의 사업화 사례 및 개발 성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모든 발제는 영어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는 지역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등 6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으며, 1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지역 경제와 과학 분야 활동을 이어온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 대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6명 선정되며, 12월 중 시상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진입을 위해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을 도입, 운영 시작. 소방대원이 RFID 태그를 이용해 공동현관을 즉시 개방, 골든타임 확보. 현재 93개 단지 등록 완료(56.4%), 소방청 목표율(2025년 20%, 2026년 40%) 초과 달성. 미등록 단지는 대체 방안 병행, 시스템 안정성 강화 예정.

대전시는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업체들과 ‘무사GO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전 시내버스 최초로 후륜부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우천 시 사각지대 해소 및 사고 위험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캠페인에는 운수업체, 교통안전공단, 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운행 결의를 다졌으며, 후륜부 조명등 시연을 통해 운전자 시야 확보 및 보행자 주의 환기를 통한 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했다. 시는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별 시범 확대를 추진하여 야간 운행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반도체 융합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 우주·국방, 지역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융합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 및 기업지원 전략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