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졸장만록(拙庄漫錄)』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재조본(再雕本) 사분율(四分律) 권6~10』과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졸장만록』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소장된 가야금 악보로, 현전하는 고악보 중 가야금 악보는 희소하며 음악사적 가치가 인정됐다. 지정 예고된 『사분율』과 『염송집』은 불교기록유산으로, 모두 조선 초에 인출된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대전시, 2024년 정부예산안 4조 7,903억 원 확보…목표액 초과 달성.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 예산 대거 반영. 신규 사업으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등 포함. 미래 신성장 분야 예산 확보도 성과.

대전시립무용단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무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었으며, 행사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 기탁, 체육대회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육 교직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MARS) 월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우주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세션, 과학 유튜버의 특별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전략산업, 특히 방위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고, 디자인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기조 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등을 통해 디자인의 역할과 산업 혁신의 필요성, 방위산업과 디자인 융합의 중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전시는 디자인 융합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산업 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 개최...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15개국 700여 명 참석,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 공유 및 응용 분야 확산 전략 논의

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률 98.2% 달성... 139만 9,311명 신청, 총 2,739억 원 지급.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 독려, 2차 지급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예정.

대전시, 가을 이사철과 추석 명절 대비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실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성수식품 제조·유통 불법행위 및 원산지 표시,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집중 점검. 배달전문점, 무인 음식점 식품 안전 점검 및 부동산중개업소 불법행위 단속. 환경오염 유발 불법행위 근절 노력.

대전시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2025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犬康)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건강클리닉, 펫 스튜디오, 산업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건강달리기, 어질리티, 댕댕이 패션쇼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며, 건강클리닉에서는 전문 수의사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국민안전체험관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2028년 개관 목표

대전시는 8월 28일 제14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5개 자치구와 함께 안전, 복지, 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 8건을 논의했다. 대형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 배수시설 개선,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배달 지원 단가 인상 등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관련 정책 연구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