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김민식,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독서왕 선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일 김민식 작가의 '도서관, 내 인생 최고의 선물', 9월 5일 이기호 작가의 '소설로 보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 강연이 진행되며, 9월 24일과 25일에는 각각 국악과 심리학 관련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또한, 최다 대출자를 선정하여 '독서왕'을 시상하고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8월 12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는 8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전통타악그룹 ‘GOOD’,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뮤트롯킹 에녹의 공연이, 둘째 날에는 라틴댄스스포츠 국가대표선수단, 춤마루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뮤지컬 디바 홍지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건설공사로 인한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해 대전로 삼성네거리 ~ 효동네거리, 중앙로 중구청네거리 ~ 대전역네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한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유예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예우와 명예를 강화하고 '국가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부터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을 제정·운영한다. 매년 지역 과학기술인 2명을 선정하여 연구장려금 2천만 원과 인증패를 수여하고, 융합연구혁신센터 내 '우수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 9월 2일 대전예술의전당서 제172회 정기연주회 ‘늦은 여름밤 음악’ 개최. 아카펠라, 피아노·바이올린·첼로 협연 등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여름밤의 감동 선사 예정. 브람스, 말러, 생상스, 드뷔시 등 유럽 가곡과 김광석, 김광희 등 한국 가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하반기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 웹툰, 사진, 에세이, 독서·글쓰기 등 6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적성 및 진로 탐색을 돕는다. 접수는 강좌별로 순차 진행되며, 9월 강좌는 8월 20일, 10~11월 강좌는 9월 1일부터 네이버 설문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제34회 전국무용제가 9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경연, 축하공연, 학술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이용설 주무관, 사무총장에 이성규 주무관이 당선됐다. 이용설 위원장은 연임에 성공하며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 기록을 세웠다. 그는 조합원 권익 향상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7월 22일 시청 북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시는 8월 22일 장애인 사업 수행기관 및 보건·복지 서비스 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자살위기 사례관리 및 대응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 자살 현황과 위기 상황 이해, 현장 중심의 개입·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자살 고위험군 사정 및 개입 전략, 사례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생명존중 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며,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점자 리플릿 제작 등 장애인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노후 간판 안전 점검, 보행 안전 위협 광고물 정비, 음란·퇴폐적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단속을 추진하며,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게시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3년간 378명의 청년이 인턴 과정을 마쳤고, 이 중 24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평균 전환율 64.6%를 달성했다. 올해는 8월 1일 기준 82명 중 39명이 인턴 과정을 마치고 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74.3%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청년들은 실무능력 습득과 구직 동기부여, 취업 연계 기회 확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