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에 쓰레기와 오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 가구는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만년동 위기가구발굴단과 동 복지팀이 협력해 정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장판과 벽지를 정리했으며, 방역 소독을 병행하기도 했다. 도정회 만년동장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만년동은 이후로도 해당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 상담과 도시락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동시대 영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드는 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국공립미술관에 소장된 아피찻퐁의 대표작 3점을 통해 그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대전시, 도로명주소 초성퀴즈 이벤트 진행… 시민 참여 유도
국내 최대 규모 로봇축제 '제14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이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8개 로봇 경진대회, 자율주행 로봇 시연, 코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로봇 기술을 겨루고 체험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일상 경험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을 공개했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출연하여 대전에서의 삶을 공유하고,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7월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업로드되며, 10월까지 총 30편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성과를 조명하고, '살기 좋은 대전' 이미지를 구축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8월 5일 대덕구청에서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대덕구청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부지를 지역의 미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역량과 은퇴 과학기술인을 지역 제조기업과 연계하여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도심형 복합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에는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고경력 인재 연계 플랫폼 운영, 정주 인프라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시설 확충 등이 포함된다. 시는 9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10월 국토교통부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응모, 12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 위해 지역 대학 지원 총력. 충남대-공주대(통합형), 한남대, 한밭대 8월 11일까지 본지정 신청서 제출 예정. 8월 말 평가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시는 TF 강화, 맞춤형 회의 등 지원체계 가동하며 실행계획서 완성도 제고에 주력.
대전시, 김수현 신임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위촉… 2년 임기 시작
대전시는 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피해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재난 초기 심리 응급 지원부터 사후 상담 및 치료 연계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심리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심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 시민들의 학교생활과 나들이 추억 자료 수집… 8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진, 문서, 상장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 접수, 온누리상품권 증정 및 기증 시 문화유산급 보존·관리 서비스 제공
대전시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5년 대전사회조사'를 실시하여 시민 삶의 질과 의식 변화를 파악합니다. 5,000가구의 가구주 및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사회통합, 주거·교통 등 7개 분야 70개 문항에 대한 면접 및 인터넷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대전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 경연,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8월 14일 대전역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72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음원 제작 및 공연 기회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됩니다.
대전시, '2025 대전 0시 축제' 맞이 '프로그램 BINGO' SNS 이벤트 개최. 8일부터 16일까지 축제 주요 프로그램 참여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편의점 기프티콘 증정. 퍼레이드, K팝 콘서트,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유도 및 축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