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내버스 29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8월 6일부터 17일까지 급행 1·2·4번, 일반 101·103번 등 365대 버스가 대흥로와 우암로로 우회한다. 시는 임시 정류장 설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운영, 자원봉사자 배치,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우회 노선 정보는 대전교통정보센터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원 82명과 소방공무원이 7월 26일 충남 예산군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폐비닐 수거, 작물 잔해물 처리,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한 '대전빵차 시즌2' 전국투어가 7월 27일 보령 머드축제를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꿈돌이 라면, 대전 대표 빵, 꿈씨패밀리 굿즈 등을 제공하고, EDM 디제잉 쇼, OX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8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 8~9월 성인 대상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어반스케치, 그림책 만들기 등 5개 강좌 마련, 수강생 자율 동아리 결성 유도

대전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 대상 수상

대전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 사회 기여 등이며, 대전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이면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는 8월 8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25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인파 관리, 교통 대책, 비상시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이스호텔'과 360도 회전형 무대 주변 인파 흐름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현장 점검 및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중앙로지하도상가 운영 체계 개편 이후 상인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무단 점유 문제 해결과 정상 사용자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감정평가액 인하 및 공용관리비 분담 구조 조정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기반 시민주도형 공공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퍼블릭이즈(Public is)'를 운영, 자원순환, 치매 인식 개선, 노인 보행 안전 3가지 주제로 2차 심층 조사를 완료했다. 각 팀은 현장 방문, 인터뷰, 체험 등을 통해 실제 문제 파악에 집중했으며, 8월 말까지 시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디자인 실험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전시소'에서는 시민 참여를 위한 '일상공감 리서치'도 진행 중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7월 29일 '마스터즈 시리즈 7' 개최. 피아니스트 김도현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스트라빈스키 발레 음악 '페트루슈카' 연주 예정.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정전에 대비해 승강기 갇힘사고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7월 22일과 23일, 서부소방서에서 구조대원 52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승강기 구조 원리, 사고 대응 절차 등 이론 교육과 문 강제 개방, 권상기실 인명 구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2023년 886건, 2024년 913건 등 승강기 갇힘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전소방본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는 24일 서구청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범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방위작전태세 유지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원체계 완비 및 굳건한 대비 태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5년 기능 개선된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상황 조치 시범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