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최대 6,500명 수용 가능하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32개 노선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어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승·하차 및 환승 동선 단순화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가 2026년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개별 신청 방식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소득 기준이 아닌 돌봄 필요도 기준으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요양-복지 연계를 강화하여 거주지에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미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