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3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상반기 자금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안정자금을 9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 기업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3개월간 진행한 미혼 소상공인 만남 행사 '대전 썸타자'를 통해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사업은 결혼 적령기 소상공인과 직장인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았다. 대전시는 사업 종료 후에도 커플 매니저를 통해 참가자들의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국 최상위권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전 썸타자' 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만남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만남,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대전은 숙박비용 분석 결과 박당 평균 126,294원을 기록하며 가성비 높은 여행지로 인정받았다. 최근 다른 관광 데이터에서도 대전의 여행객 비중 증가가 확인되었으며, 대전시는 MZ세대 타겟 마케팅,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쟁력 및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총 3억 5,690만 원 규모로, 식량작물,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버섯, 농촌자원, 도시농업 등 8개 분야 29개 사업을 지원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는 신청 가능하며,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이며,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대전소방본부는 7월 관내 소방서에 구급 기간제근로자 8명을 추가 배치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인력 운용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8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여섯 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의 심장, 대전'을 주제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지역 내 출연연과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술 개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엑소좀 기술, 단백질 생산 첨단인프라 등의 발표와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 창업 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패널토론을 통해 기술 협력 방안과 정책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과 협업하여 스포츠 테마를 적용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했다. 한남대, 목원대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2D·3D 이미지, 굿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전국체전 등 스포츠 행사와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청에서 전시회가 개최되며, 16일에는 우수작품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바이오벤처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현안을 논의하고, 상장기업과 창업기업 간 멘토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해외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하여 우주 스타트업 육성과 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서밋은 우주 스타트업, 투자자, 우주 분야 산학연 및 정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우주산업 전반의 정책방향과 산업 동향, 기업의 우주산업 진출 및 전환 사례, 스타트업 성장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우주산업 파트너사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이 체결되어 예비‧초기 우주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및 공동 성장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여 우주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창출하고 우주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소통·공감행사(청년스위치ON)"를 연중 운영한다. 첫 행사인 "청년 퇴근캠"은 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며, 캠핑 분위기 속에서 이장우 시장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청년 인플루언서 강연, 만남 행사, 풋살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우수 디자인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발표회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의 결과물 발표 자리로, 명품 건축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인프라의 핵심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장우 시장은 사회복지회관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작 건축 모형은 7월 9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설계공모가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8월에 개최될 '2025 대전 0시 축제'의 먹거리 안전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존 참여 점포 9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에는 식품 위생 안전, 먹거리존 운영지침, 바가지요금 근절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 상인들은 가격 공시와 친절 응대를 다짐하는 결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