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여름철 혈액 수급 위기에 대비해 27일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공급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헌혈자에게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가 제공됐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8월까지 시민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배달전문 음식점, 무인 음식점, 축산물 유통업소, 악취 유발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축산물 안전 유통, 악취 배출 등을 점검한다. 이는 식중독 예방, 식품 안전, 유통 투명성 확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지난 5~6월에도 원산지 표시, 축산물 제조·유통, 환경 분야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16건을 적발했으며, 전통시장 식육판매업소 50곳을 대상으로 한 DNA 유전자 분석 결과 모든 시료가 ‘한우’로 확인됐다.

대전시와 에버랜드 동물원이 반딧불이 종 보전과 전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 증식 기술을 통해 반딧불이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개체 지원, 기술 공유, 사육 노하우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1월 개원 예정인 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 취·창업 지원, 뷰티 행사 개최 등 K-뷰티 산업 진흥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8공구 트램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7월 말 착공 예정, 유성구 상대 지하차도~서구 봉우재 네거리 4.3km 구간, 5개 정거장 포함, 2028년 5월 완공 목표

대전시,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공개 모집. 6개 부문(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언론, 지역사회봉사)에서 총 6명 선정 예정. 7월 31일까지 접수.

2025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3개 직종에 21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입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시는 장애인의 직업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27일 동대전도서관에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장우 시장은 경제, 교통,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자영업자 지원 강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2028년 개통,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관저동 시립도서관 건립,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대전시는 '제2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한 30개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전시되고, '2025 대전 0시 축제' 마켓부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여름방학 특강이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K-POP 댄스, 드럼, 베이킹, 공예, 드로잉, 웹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모든 강좌는 재료비 포함 무료로 제공된다. 단, 웹툰 제작 강좌는 태블릿 PC를 준비해야 한다.

대전소방본부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대청댐, 갑천 등 수난사고 우려 지역에서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훈련에는 헬기, 고무보트, 서프보드, 잠수장비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119구조대, 생활안전대원, 119특수대응단 등이 참여하여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대전시 동대전도서관, 시민 편의 위한 '건강카페' 개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