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6월 24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 횡단보도 이용, 전동보장구 및 자전거 이용, 야간 보행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퀴즈 형식의 골든벨을 통해 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하여 자치구 및 동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실시했다. 교육은 돌봄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지방정부의 역할,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 절차 등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5개 자치구 모두 참여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9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 소장 고흐 진품 76점을 국내 지역 미술관 최초로 선보인 이번 전시는 수도권 중심의 미술 전시 생태계 속에서 지역 미술관의 자생적 문화 수요 창출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전시는 6월 27일 효문화마을에서 조선 후기 사상가 윤휴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윤휴는 예학과 경세론에 능통했던 개혁가였으나, 주자와 다른 유교 경전 해석으로 사문난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학술대회는 그의 인적 네트워크, 경세론, 사상적 배경, 재평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대전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진로탐방’ 참여자 30명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7월 22일 ㈜컨텍, KAIST 인공위성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방문하여 현장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25일 '2025 대전 상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이후 급증한 지역 상장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기업의 IPO 지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PO 전문가 강연, 상장 성공 기업 사례 발표, 1:1 투자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5개 투자기관이 참여한 맞춤형 상담회는 참여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는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 민선 8기 이후 18개 기업의 신규 상장을 달성하며 총 66개의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대전시는 6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혼돈의 글로벌 경제, 지역 전략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역 전략산업의 위협 요인 진단 및 대응 전략 모색에 초점을 맞춘다.

대전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철도 지하화, CTX 건설 등 주요 사업 10개의 국정과제 반영 및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등 10개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국정과제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한밭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손 안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KT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스마트폰 기초 조작부터 도서관 앱 활용, 디지털 콘텐츠 이용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전시,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재배한 감자 800kg 수확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도심 속 농업의 공익적 기능 홍보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드림텃밭' 운영하며 계절별 농산물 기부 활동 지속.

대전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 대상 AI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반 농업경영 전략, ChatGPT 활용 사업계획서 수립, 농산물 브랜드 및 캐릭터 생성 등 실전 활용 가능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유망 바이오 기업과 함께 ‘제7회 바이오테크코리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 및 기술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5개 기업의 IR 발표, 벤처투자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대표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확대 및 사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