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6월 24일 롯데호텔 대전에서 '2025년 상반기 실증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실증참여기업 표창, 실증 경험 및 노하우 공유, IR 피칭 세션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6개 기업이 IR 발표에 참여하여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투자자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증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양자기술 행사 ‘퀀텀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양자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역량과 생태계를 홍보한다. 대전시는 양자기술 관련 인프라, 산학연 연계 성과, 국내외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KAIST, KRISS, ETRI, KISTI 등 국내 대표 양자 연구기관이 집적된 대전시는 세계적 수준의 양자 생태계를 구축해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 캐나다 퀘벡주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10㎡ 이상의 개인 또는 공동주택 정원을 대상으로 하며,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정원 인증 현판, 사진전시회 출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공론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6월 23일 동구청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자치구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필요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눠졌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질문과 제안이 제기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중구, 대덕구에서도 순차적으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3일 '2025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1,322명의 자율방재단원들은 재해 예방, 재난 홍보, 응급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지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시는 자율방재단을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재난 대응의 핵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6월 23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김장 나눔 대봉사' 행사를 개최하고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1,000박스를 담가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여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전시의 지역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이 출시 2주 만에 초기 생산량 30만 개 완판을 기록하며 대전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희소성과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추가 생산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는 6월 27일부터 시내버스 123번 노선 신설, 첨단2번 노선 증차, M1 광역급행버스 대전-세종 공동운행을 시행한다. 이는 도안대로 개통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대덕연구단지 출퇴근 혼잡 해소, 광역교통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123번 노선은 원내동~도안대로~구암역을 연결하며, 첨단2번은 3대에서 4대로 증차된다. M1 광역급행버스는 대전시 공동운행으로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대전시, 민선 8기 3년 차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정책 만족도, 생활환경 만족도, 시민 자긍심 등 주요 지표 70% 이상 높은 평가. 향후 역점 사업으로는 대전형 일자리 정책, 대전의료원 설립, 도시철도 확충 등 선호.

대전시립교향악단, 6월 26일 실내악 시리즈 'DPO 클로즈업 2' 개최. 호른 수석 유선경 리더로 '다양한 악기와 어울리는 호른' 주제로 공연. 아놀드의 '호른 환상곡', 리니커의 '벨벳 밸브즈', 포이크트의 '녹턴', 칸의 '퀸텟 다단조' 등 호른의 매력을 보여주는 네 곡으로 구성.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토마토 50kg을 유성구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는 스마트농업 경영실습 교육의 일환으로,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의 하나이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과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6월 25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을 개최한다. 대금연주자 김상연 교수가 출연하여 정악 독주곡 '상령산 풀이~청성자진한입', 서용석류 대금산조, 김상연류 대금산조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