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의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 자료는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되었으며,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되어 대기오염 감시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다.

대전시가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산업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인턴은 3개월간 근무하며 기업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2025년 사업은 80명 목표에 78명 참여, 4명 정규직 전환 및 60명 취업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