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장우 시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라사랑공원' 조성,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등 호국보훈도시 대전 발전 계획을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기관 방문 및 위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6월 12일 시청에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31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을 위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관은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대전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청년 자활 일자리를 위해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굿즈형 특화상품 '꿈씨 호두과자'를 개발·출시한다. 꿈돌이와 꿈순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꿈씨 호두과자'는 MZ세대의 감성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굿즈형 디저트로,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에서 자활청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 기본형 외에도 노란색·분홍색 초코코팅을 입힌 2종의 한정판 버전도 출시되며, 7월부터 시청 인근 '꿈심당'에서 선출시 후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8월 '대전 0시 축제'에서 시식 행사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를 개최하여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40개국 3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과 함께 국내외 기업 간 MOU 체결, 기술 교류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제 우주산업 협력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선정…국비 45억 확보! 바이오헬스 고숙련 실무인재 육성으로 바이오 선도도시 도약 기반 마련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6월 1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최샛별 교수를 초청하여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세대 갈등의 원인, 세대 개념, 세대 명칭, 베이비붐 세대와 MZ세대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 방식 등을 다룬다.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6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대전시는 6월 4일 한밭대학교에서 시민제안가와 공공행정학과 학생들이 함께 ‘청년유출’을 주제로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의 경험과 감정에 기반한 정책 니즈를 도출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대전시는 9월 말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폭염 민감계층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안부 확인, 노숙인 지원, 쪽방촌 주민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폭염 취약 시간대 실외 작업 자제 안내, 그늘막 추가 설치, 물안개 분사장치 운영 등 도심 환경 개선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시, 민선 8기 3주년 기념 '대전시정 최고의 뉴스' 시민 투표 실시.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도시철도 2호선 착공,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0시 축제 등 20건의 대표 성과 중 3건 선택. 참여자 중 추첨 통해 상품권 증정.

대전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캐릭터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꿈돌이 페스타: 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여름편)'을 운영한다. 숙박, 체험, 교통, 먹거리, 기념품까지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료 관광시설 할인, 특색있는 대중교통, 캐릭터 테마 먹거리,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개막 69일 만에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 미술 전시 역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경신했다. 2014년 《피카소와 천재 화가들 展》의 15만 명 기록을 45일이나 앞당긴 성과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려들며 지역 최초 20만 명 관람 돌파도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 소장 유화작 76점을 국내 최초로 대규모 소개하는 반 고흐 단독 회고전으로, 작품 설명 오디오 가이드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문화 소비 구조 속에서 지역 공공미술관의 자립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큰 의미를 지닌다. 전시는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얼리버드 티켓 소지자는 6월 15일까지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