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6월 7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녕(寧), 왕자의 길>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조선 태종의 세 아들의 삶을 모티브로 왕위 계승이라는 운명 앞에서 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된 이들의 내면과 선택을 춤으로 그려낸 한국무용 작품이다. 12명의 남성 무용수가 출연하여 태평무, 살풀이, 검무 등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의 남성미를 표현하며, 5장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대전에서 에어컨 관련 화재 26건으로 1명 부상, 5,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14건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74%)이며, 주거시설(52%)에서 화재가 집중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전선 점검, 실외기 주변 정리, 먼지 제거 등 안전 수칙 준수와 전문가 점검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