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최근 잇따르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2025년까지 14억 원을 투입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진행하고,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수시 탐사를 실시한다. 또한, 대규모 굴착공사 시 GPR 탐사를 의무화하고, 2026년부터 2,04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하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반침하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대전시, 2024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35만 4천 톤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

대전소방본부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구조대원 19명을 대상으로 깊은 물 수난사고 대비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대청댐, 방동저수지 등 지역 내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대비하고, 권역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심 20m 이상의 깊은 물에서의 구조 및 사고 수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 강사 8명이 투입되어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와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에서 사전 및 현장 적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내용에는 감압표 작성, 부력 조절, 수색 기법, 시야 제한 상황 구조, 팀 단위 인양, 비상 탈출, 수중 의사소통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