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실천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장우 시장은 “365일 어르신을 존중하는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독거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효문화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효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전시, '2025년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선정, 국비 6억 원 확보. ICT 기반 제조 창업 생태계 고도화 및 지역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 지속. 시제품 제작 지원, 기업 성장 지원, 메이킹 교육 등 전주기적 프로그램 제공 예정. 대전창작Lab 중심으로 기술창업 허브 기능 강화 및 중부권 최고 메이커 플랫폼 구축 목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대청호 상수원 조류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조류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례 조류경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수중폭기시설 가동, 조류차단막 운영 등으로 조류 발생을 사전 차단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조류 증식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8월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대응책으로는 조류 농도 주간 측정, 조류차단막·인공습지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강화, 50기의 수중폭기시설 가동 등이 있으며, 수중폭기시설 2기 증설, 환경기초시설 정비, 선박 수질 예찰 등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

대전시는 2025년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 82명에게 시청 및 산하 출연기관에서 공공기관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소득층, 대전 시민/대전 소재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장애인, 대전 전입생 등 다양한 대상으로 모집하며,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 유성소방서 신성119안전센터가 유성구 장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유성구 5만여 명 주민에게 향상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동구 중동 청춘다락 1층에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최대 100명분 급식이 가능한 규모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의 기탁으로 운영 물품을 확보했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급식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대전시, 유럽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유럽 2025’ 참가… 지역 이차전지 기업 3곳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해 평가 공정성·투명성 확보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5주간 자연재난 대비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시 본청,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비상대응체계, 재해 취약지역 관리, 배수시설 정비, 수방자재 확보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 이차전지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880.88억 원을 투입하여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수 목적형 이차전지 신시장 창출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전략산업 특화형 혁신기술 확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선도기술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 아래 12개 과제를 추진하며, 반도체 공정 활용 마이크로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과 산업육성 거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선도기업 18개사 상장, 매출 2조 3,586억 원, 고용 6,191명, 전문인력 1,390명 양성을 목표로 대전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에서 5월 5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GAP 인증을 받은 김도경 농가가 주관하며, 고품질 조생종 '진광' 품종을 심어 추석 무렵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 119구급차 15대에 대한 호흡기 바이러스 13종 환경 검사 결과, 모든 구급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이는 대전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응급환자와 구급대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된 조사로, 차량 내 주요 접촉 지점 15곳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총 2,925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 항목 불검출 결과를 기록하며 감염병 관리 수준의 안정적인 유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