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폐관된 신탄진도서관을 문화·여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대덕 문화숲 놀이터' 조성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외곽도로 개설,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며 대덕구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2025년 탈탄소교실 -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덕구는 지난해까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탈탄소교실을 올해 어린이집 유아들까지 확대했다. 어린 시기부터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인식시키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이 퍼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회차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섬, 빙산이 녹는 북극곰, 파괴되는 숲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기후위기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어 2회차는 부모와 함께한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

대전 대덕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인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 1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 48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온(ON·溫) 가족 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유아차 런'을 중심으로, 로드 기차, 버블쇼 등 30여 종의 무료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친화도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대덕구가 시각장애인과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오월드, 남간정사, 장동휴양림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한의사회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통합돌봄 한방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종사자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연합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위기 가구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대덕구 농아인협회가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35명과 함께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광주 화담숲과 이천 도자기마을을 방문해 자연을 느끼고 도예 활동을 체험하며, 수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17일부터 3개월간 관내 초·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또래 관계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그려내며, 약 1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까지 재활용, 탄소중립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대덕 친환경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한다. 9월에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되며, 구는 2026년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를 개편해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동춘당공원 일대에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참여단은 계단, 경사로, 신호등 등을 직접 실측하고 야간 시인성을 점검했으며, 도출된 미비점은 관계 부서에 건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덕구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덕구 치매안심센터는 민간단체 '그림책아 놀자', '엠아트 플라이'와 함께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치매예방 교육, 그림책 활용 인지자극 프로그램, 문화예술 융합 인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그림책아 놀자'는 그림책과 놀이를 결합해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효과를 도모했고, '엠아트 플라이'는 무용, 음악, 미술을 활용한 맞춤형 활동으로 주의 집중과 신체 감각 자극을 유도했다. 대덕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활권 거점 기관 연계망 강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가족 돌봄 지원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