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는 19일 효성공원에서 '제14회 오정동 무지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주민노래자랑, 음악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오정동 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남해군 남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 대덕구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대덕구 사진공모전 – 나만 아는 #대덕구'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덕구의 숨은 명소와 일상 풍경을 발굴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 사진과 드론 촬영 두 부문으로 나뉘며, 1인당 부문별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수상작은 총 26점 선정되며,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대덕구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탁기관 선정 과정에서 회의록 미작성 지적에 대해 행정적 미흡 인정하고 향후 개선 약속. 심사표 등 주요 평가 자료는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었으나, 회의록 작성 관련 규정 적용 검토 미흡했음을 시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센터 운영 적극 지원 의지 밝힘.

대전 대덕구 신대노인복지관이 증축 공사를 마치고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노후화된 기존 건물에 강당을 증축하여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 대덕구는 8일 대청수상레포츠센터에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 중심의 문화 체험 행사 ‘대청호에서 만드는 미래 – 청소년 물놀이·공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댄스 공연, 에어바운스 물놀이, 푸드트럭,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근로자 안전 확보와 유해·위험작업 관리를 위해 대전시 자치구 최초로 ‘표준작업절차서(SOP)’를 수립하고 현업부서 근로자 173명 교육을 완료했다. 6개월간 현장 근로자 인터뷰, 위험성 평가 등을 거쳐 제작된 이 절차서는 31개 주요 공정의 작업 목적, 준비사항, 안전조치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고령 근로자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자료를 활용한 시각적 설명을 강화했다. 대덕구는 절차서를 각 부서에 배포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협 상황을 언급하며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와 유관기관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는 유아들의 자연 친화 및 산림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대청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비탈면 오르기, 자연물 만들기, 나무 이야기 듣기 등 오감 자극 활동을 제공하며, 계절별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작년에는 약 44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 운영으로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 또는 현장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 주민 맞춤형 목공예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개장 이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체험장은 지난해 174회의 수업을 제공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후 2~5시에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체험은 무료이며 재료비만 별도 부담하면 된다.

충북 청주시가 현도면 노산리에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계획 중인 가운데, 대전 대덕구 주민들이 악취와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대덕구는 청주시에 자료 요청 및 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최충규 구청장은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재고를 촉구했다.

대전 대덕구는 최근 폭우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취약계층 모니터링, 행동요령 홍보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폭염 취약계층에게 생수, 쿨토시, 모자 등을 전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전문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스마트그늘막,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폭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시작. 7월 30일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 기존 노인 대상에서 확대. 의료, 돌봄, 일상생활 등 통합 지원 제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