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협소했던 기존 사무실을 옛 체력단련실로 이전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소통과 지역 현안 논의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 대덕구는 재산세 고지서 반송분과 전자송달 오류분에 대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부과 내역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본인인증을 통해 상세 내역 열람 및 납부가 가능하다. 향후 자동차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에도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는 전국 최초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합’을 발족했다. 탄소중립실천연합은 12개 동 탄소중립실천연대 임원단으로 구성되어,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민 주도형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자원, 인력,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거점으로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주민 중심 기후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8일 대덕구 주민 200여 명과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은 생활 변화, 자치구 명칭 및 기능 변화, 기대되는 정책 효과 등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활발히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대덕구가 12월 2일까지 지역 5개 기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더풀 두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래놀이, 보드게임, 패션쇼, 글쓰기 등 놀이 및 창작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인지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 대덕구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덕문예회관 앞마당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쪽빛황혼'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마당극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쪽빛황혼'은 부모 세대의 삶과 희생, 세대 간 갈등과 화해를 다룬 작품으로, 전통연희와 극적 서사를 결합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대덕구민 및 대덕문화원 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 대덕구는 1일부터 2일까지 소속 현업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흡연, 전자담배, 알코올의 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등을 통해 근로자의 신체 보호에 힘쓰고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10월까지 '체류형 농촌관광 체험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전 외 지역 거주자 대상, 전액 무료. 가족 단위 '팜스테이'와 직장인 대상 '워케이션' 두 가지 유형. 대덕구 이현동 '소슬촌'에서 1박 2일 진행. 팜스테이는 가족 체험, 워케이션은 대덕 명소 탐방 및 전통 체험. 워케이션 참가자에게는 업무 공간 제공. 신청은 각 회차 7일 전까지 QR코드 또는 전화 접수.

대전 대덕구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가 85명의 퇴원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와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방문 의료, 재활, 영양지원, 심리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대전충청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덕형 마을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구청-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5단계 연계 체계를 통해 단절 없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전국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도로 분야 적극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덕구는 태양광 도로열선 설치, 블랙아이스 영상감시장치 설치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대덕구는 7월 1일자로 미래 지속 성장과 행정 변화 대응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전략국·안전교통국 신설, 평생학습원 통폐합, 인구정책과·미디어홍보과·시설관리사업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안전, 신청사 건립 등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특성 맞춤 건강증진 특화사업,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 주민 건강관리 능력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높은 걷기 실천율 등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