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는 신탄진동에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를 발족하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주민들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교육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며, 대덕구는 행정적 지원과 교육 등을 통해 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송촌동 비룡태권도, 6년째 라면 기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민선 8기 결실을 맺는 해로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64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493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2025년에는 신성장 도시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구축, 명품 도시 조성, 맞춤 복지 구현 등 네 가지 구정 방향을 제시하며 연축지구 개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 K-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여 '웅비하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대덕구는 저소득 주민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오백국수 사업단’ 2호 중리점 개소식을 24일 개최했다. 대덕구는 자활기금을 지원하여 1호 법동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기업 창업이 가능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꾸렸다. 최충규 구청장은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에 힘쓴 직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백국수 사업단이 희망을 나누는 일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올해 4곳의 신규 자활근로사업단을 추가 설치하여 3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목상동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로,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홍보, 생활 속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구성됐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의식 개선, 에너지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활성화, 에너지절약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덕구는 전국 최초 관련 조례 제정, 행정적 지원, 교육·홍보로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는 2024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한 청년 30여 명과 ‘청춘의 목소리, 대덕의 미래 : 구청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여 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 및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청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당에 설치될 노래방 기기 13대와 전자제품 2대를 기증받았다.

대덕구,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대전 대덕구가 교육부 주관 '2024년 보육 사업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덕구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보육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덕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휴일·공휴일 보육, 24시간 보육 운영, 안심보육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대전 대덕구는 20일 '2024년도 평생학습 협의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성과 공유 및 2025년 평생학습 진흥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민과 소통하는 평생학습관 운영, 배달강좌제 운영, 지자체-대학-민간 사업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평생학습원의 기관 간 통합 및 조정 역할 강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학습관 홍보 및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미디어 및 콘텐츠 교육 추가 등 프로그램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다. 최충규 구청장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백일을 맞은 네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축하하고, 백일상 대여 및 촬영, 기저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네쌍둥이 출생을 축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2025년 대덕형 마을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11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돌봄 필요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지원하는 통합 돌봄 정책이다. 협약 기관들은 일시재가, 영양 급식, 주거 편의, 채움 돌봄, 경증 치매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역 내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2026년 전국 확산에 앞서 시범사업 지자체로서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