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023년도 환경부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목상동 일원에 기후위기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의 노후화, 고령화, 감염병 팬데믹 등 여건 변화와 함께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의 빈도 및 피해 증가로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에 적극적인 보호·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적응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덕구 목상동은 구도심으로 저층 아파트 및 단독주택으로 구성돼 있으나 대덕산업단지 및 소규모 사업장 등과 이격거리 없이 접해있어 온실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폭우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총사업비 12억(국비 6억, 시비 3억, 구비 3억) 규모로 열섬 및 미세먼지 완화(산업단지-거주지역 연접대로 고정식 살수 시스템 구축), 폭염대응 쿨링존 조성(도로변 완충녹지대 물길쉼터 및 버스정류...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법동 구민공원이 환경개선 및 노후시설의 새단장을 마치고 생태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 1985년에 조성된 법동 구민공원은 계족산 등산을 위한 주요 진입로로써 등산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주변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시설 노후화로 환경개선에 대한 건의가 지속돼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섰고, 관련분야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계족산과 어우러진 생태 휴식공간으로 설계토록 계획했다. 특히 공원 내 소류지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 차단과 함께 오수 정화조 설치, 수질정화 식물 식재 등 수질개선 시설을 보완하고 데크시설 및 휴게공간 추가, 화장실 리모델링, 수경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교체 및 보충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힘들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확충된 편의시설이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

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협의회장 김길용)는 27일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12개동 복지만두레 회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문경새재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소속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복지안전망으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인지하고, 문경새재 트래킹을 통해 그동안 활동으로 쌓인 고단함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복지만두레는 다른 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부상조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회원 간 교류와 복지만두레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만두레’는 전통미풍양속인 ‘두레’라는 마을단위 일손을 돕는 상부상조 모임 또는 풍습을 현대의 복지서비스로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애 대덕구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26일 대전 대덕구에 따르면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해 이를 각 지역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적용시켜 주민의 건강증진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이날 전국 시군구 보건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의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사업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전시에서 유일한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0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존의 노후된 시설과 장비를 재정비 후 개소했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사회 협력기반 만성질환자 토탈케어, 주민 주도적 건강활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환경 조성, 대덕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 건강거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4월부터 대전시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덕구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비(16억 3636만원)와 시비(9억 295만원)를 확보했다. 이에 구비(4억 3518만원), 민간 부담금(4억 898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4억 6428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2023년 3월을 시작으로 주택, 상업시설에 태양광 392곳 1723kW, 태양열 7곳 42㎡, 지열 2곳 35k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231MWh 청정 전기 생산과 60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3kW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의 경우 월 평균 4~5만원의 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9일 대덕경제재단 회의실에서 대덕경제재단, 한남대와 함께 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한 박희원 공동이사장과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학·관 협력 협약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대덕구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년 일자리 및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필요한 제반업무 협력, 통합 수출플랫폼 마련,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무역 실무지원 등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인력을 공동 육성하고, 수출정책 수단 공유·연계, 글로벌 B2B플랫폼을 통한 기업 온라인관 구축 등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원 공동이사장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시 국가별 규정 및 해외인증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의 이해 및 직원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는 거버넌스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사회 복지관 6곳(노인1, 장애인1, 종합4)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기관 간 상호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다짐과 동시에 마을돌봄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대를 통해 구민 행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형 마을돌봄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 중심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마을돌봄 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토론하고 소통해, 구민의 일상이 즐거워지도록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구민 주도형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형 마을돌봄’이란 민·관이 협력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일상생활, 영양식사 등 지원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

대덕문화관광재단(구청장/재단이사장 최충규)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와 대덕구 로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화 로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생태계를 발전시켜 지역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활동을 위한 사업, 로컬산업과 연계한 지역문화·관광사업 등의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스타트업과 강소벤처기업을 육성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구의 창업문화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관광을 새롭게 기획할 로컬관광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등을 함께 펼치고 로컬산업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일 신탄진도서관에서 상서·평촌 지역 기업인들 대상으로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들어갈 스마트플랫폼 공동기계장비 구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사전에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장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축장비에 대한 설명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지난해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대전시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재)대덕경제재단이 대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평촌동의 부지 매입부터 건축 조성과 장비 반입, 그리고 앵커기업인 ㈜진합과의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상생발전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사업이다.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는 지난 1970년대부터 지역제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전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 왔으나 현재는 노후화된 열악한 기반으로 주변에 새로 조성된 타지역에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산업기반의 쇄신과 혁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드론(무인멀티콥터)을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에 본격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위치,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밀집돼 악취 등의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사업장이나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측정 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시설물을 촬영하고, 이 과정에서 고농도 오염물질이나 훼손된 시설이 발견되면 환경단속반이 사업장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악취 다량 배출사업장 주변 지역을 상공 50m 높이까지 주기적으로 측정하며 악취 배출 사업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적정 관리와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이번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11일과 25일 ‘2022 행복 대덕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를 함께 이겨낸 주민의 행복도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첫 강연은 오는 11일 안산도서관에서 가수 및 인문학 강연, 대학강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하림’을 초청해 함께 부르는 노래의 힘, 내 일상을 행복의 삶으로 변화시키는 음악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25일 송촌도서관에서 사진집, 여행에세이 등 작품활동 중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동우’의 강연이 진행된다. ‘사진으로 보는 행복 강연’을 주제로 행복을 찾아 세계를 걷는 김동우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행복 대덕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대덕구민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대덕구 소식지(대덕&라이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내달 18일에 진행되는 ‘대덕구 평화로드’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덕구 평화로드’는 우리 지역의 숨겨진 민주-인권 역사현장 탐방을 통해 지난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덕구와 (사)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대전민예총이 함께 주최·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 충남도청사에 집결해 추모탑, 망루, 우물(대전시 첫 지역등록문화재)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 많은 옛 대전형무소터와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는 산내 골령골을 탐방한 후 옛 충남도청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장감 있는 해설과 뜻깊은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 무료이며, 10월 7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대덕구 평생학습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에 신청하거나 유선(구청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