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5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원 및 동(洞) 맞춤형복지팀장 등 중간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대덕형 마을돌봄’ 팀러닝을 펼쳤다. ‘대덕형 마을돌봄’이란 민·관이 협력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일상생활 지원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은 마을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 기구로, 지자체 주민, 단체·기관 담당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팀러닝은 기관 간 상호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마을돌봄 추진을 위한 긴밀한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형 마을돌봄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 협치의 거버넌스 실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질 좋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주도형 커뮤니티 케어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27일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 ‘대덕 톡톡톡’ 개국 3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라디오방송 팟캐스트 ‘대덕 톡톡톡’은 대덕구 주민이 모여 마을 소식과 행사 안내, 마을 공동체 소개, 책과 작가 이야기, 취미 정보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지역 주민에게 전하는 주민참여형 라디오방송으로 지금까지 총 161회가 방송됐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이까짓 거!’, ‘비밀이야’, ‘나 때문에’의 저자인 박현주 작가를 초청해 ‘박현주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톡! 톡! 톡!’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된 계기, 작품 이야기 등의 북토크가 진행되고 싱어송라이터 제인의 감성적이고 동화 같은 작은 음악회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방송은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국일인 오는 7월 8일 팟빵(PC,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복합문화센터(042-608-6283)로 문의하면 된다.

대덕문화관광재단(상임이사 이상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는 영화에 관심이 있는 대덕구민 10명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영화제작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7월 5일에 시작해 8월 2일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구민들이 배우로 출연해 제작된 영화는 9월 6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에도 특별상영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도 선보인다.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는 대본연습과 연기연습 등 배우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해 영화 소재 찾기와 캐릭터 가다듬기, 카메라 테스트 등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화촬영 준비가 끝난 후에는 구민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열정적으로 참여한 대덕구민에게는 수료증도 전달된다. 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

대덕문화관광재단(상임이사 이상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국내 단편 경쟁 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출품작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극영화 등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2021년 9월 이후 제작이 완료된 자유주제 혹은 환경주제(환경영화상 별도시상)의 30분 미만의 국내 단편영화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 자격은 영화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상작품을 제외한 타 영화제 출품작도 출품이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영화제 홈페이지(https://www.dgff.org)의 공모전 페이지나 영화제 출품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출품신청서를 구글폼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든 출품작은 온라인 동영상 제출을 기본으로 한다. 시상은 대청호가 그린 대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환경영화상(1명), 심사위원 특별상(1명), 지역작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3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의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주택·공공건물·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연간 1.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와 가구당 연간 약 50만원 정도(설치 전 전기요금, 일사량, 기후조건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의 에너지 비용 절약 효과가 기대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총 850곳을 모집하며 신청서류는 건축물대장, 자부담납부확약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 4종이다. 개인 자부담은 총 사업비의 최소 8% ~ 최대 35%다. 대전 대덕구는 참여자 모집 후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된다. 대전 대덕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의 조리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집합교육을 펼쳤다. 30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전지적 조리원 시점 조리 중 위생 관리’라는 주제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조리실 관리를 통해 어린이급식소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급식실 관리에 꼭 필요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등 위생 분야와 식단 및 염도관리, 알레르기 관리 등 영양 분야에 대해 진행돼 조리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급식소의 조리종사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는 12개동 마을복지추진단 1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은 기존 획일적인 관 주도 복지정책 추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계획이다. 앞서 대덕구는 지난 4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 모든 동에 마을복지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2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4차례 이번 워크숍을 진행한 후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해 제5기 대덕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아 실행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대덕구청에서 진행된 1차 워크숍에서는 표겸흠 대표(비영리컨설팅 웰펌)가 1권역(오정, 대화), 2권역(중리, 법1) 추진단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펼쳤고, 참여한 위원들은 지역의 복지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진행될 ...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홍은영)는 오는 21일 동춘당공원에서 대덕구 공동체 한마당 ‘서로 곁에 다시, 가까이 애(愛)’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대덕구 주민, 공동체 및 사회적기업 간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건강마을, 골목정원, 기후위기, 마을미디어,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일부 유료)을 할 수 있다. 애견인을 위한 폐목재 활용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체험, 미디어 팟캐스트 체험, 태양열 활용 오븐 체험, 반려 식물 심기 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까지 이색 체험들이 가득하다. 또한 어른들의 추억 감성을 자극하는 대덕구 근현대 영상 전시, 일상에서 건강을 돌보고 지킬 수 있는 건강코너, 현장에 전시된 사회적기업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홍은영 센터장은 “대덕구 공동체 한마당을 통해 공동...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는 오는 20일까지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2 오정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등 도시재생 관련 사업으로 총예산은 3000만원이며, 사업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사업대상지(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3인 이상 주민 모임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단체)는 실무교육을 받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정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은 유튜브채널 ‘오정도시재생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이나 서식은 대덕구청 홈페이지 또는 오정동 도시재생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공모사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접수기간 동안...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는 미래세대를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양성하고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과 함께하는 ‘너랑나랑민주랑’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이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지속발전가능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 자질함양 교육으로, 대덕구는 대전시 최초로 시행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 대덕구는 포럼, 아카데미, 민주시민교육가 양성과정 등을 통해 인권, 환경, 법, 미디어 등 다양한 주제로 민주시민교육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이러한 민주시민교육을 미래세대인 학생에게 확대 운영해 교육의 파급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초등생 6학년과 중학생 전체이고, 강의 주제는 민주시민교육 기본소양인 환경, 인권, 성인지 3분야로 채식요리 만들기, 인권 해시태그 달기, 성평등 보드게임 등 놀이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는 오는 5일 수상레저 시설인 대청수상레포츠센터를 개장해 9월 25일까지 본격 운영에 나선다. 3일 대덕구에 따르면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길목 에코공원(대덕구 대청로 167)내에 위치한 대청수상레포츠센터는 대덕구에서 유일하게 금강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금강변 경치를 감상하며 카약과 수상자전거, 오리배 등 수상레포츠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운영기관인 대덕스포츠클럽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덕구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5일에 한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9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방문객들이 금강변의 아름다운 경관 감상과 함께 수상레저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개장에 앞...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가 내달 2일부터 위드코로나 전환,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인 ‘대덕뱅크’를 연다. 대덕뱅크는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온 소상공인 대출지원 사업이다. 사업장 등록지가 대덕구인 소상공인은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이자 연 2%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수수료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된다. 대출은 대전시에 소재한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요건을 완화했고 신용점수만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심각했다”며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빠른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덕뱅크가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