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강규창)는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2년 신탄진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26일 대덕구에 따르면 신탄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펼쳐지는 도시재생대학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설립 및 육성과정’, ‘문화장터 기획자양성 심화과정’을 시작으로 각각 12주와 5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설립 및 육성과정’은 지난 4년간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스스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여가·문화 행사와 축제 등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이론 수업과 타지역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에 우수사례를 접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따라 앞으로 설립될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신탄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거점시설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필요와 욕구를 해소할 아이템을 마을조합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해 장기적으로는 지역 발전과...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고령층을 포함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무인정보기기) 정보화 교육에 나섰다. 20일 대덕구에 따르면 최근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무인매장 등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에 불편을 겪는 노령층을 위해 지역 노인복지관 3곳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그동안 실제 매장을 방문해 교육을 받아오던 어려움을 한층 덜게 됐다. 교육용 키오스크에는 9종의 콘텐츠(무인발권기,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등)가 탑재돼 있어 비대면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다. 키오스크 체험공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대덕구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디지털역량강화’ 교육과 연계해 키오스크 현장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디지털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에 친숙해지도록 맞춤형 교육과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와 공문(문서24)을 통해 대덕구 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 배달강좌제는 배움에 열정과 관심이 있지만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정규강좌는 3인 이상(대덕구민 50% 이상) 그룹에게 20시간 이내의 강의가 제공되며 특화강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평생학습기관에 2시간의 특강이 진행된다. 정규강좌 모집분야는 기초문해(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 스마트폰 기초활용), 문화예술(유·아동미술, 클레이아트, 우쿨렐레 등), 시민참여(친환경효소EM, 인성과 리더십), 인문교양(한국사, 전통주 발효, 뇌 운동과 치매예방 등), 직업능력(컴퓨터 기초 활용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비반 등)이며, 특화강좌는 기후환경·생태,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공동체 형성이 어려운 대덕구 신규 이주자 및 2...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4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 재창조 워킹그룹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를 가졌다. 대전시는 2021년 4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하여 대전시가 주도하는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대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개 분야별 워킹그룹이 선정한 전략을 중심으로 이행계획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1그룹 전략인 세계적인 융합연구와 창의인재 허브 조성을 위하여 글로벌 융합연구혁신센터의 융합연구와 창의인재의 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플래그십 융합연구·혁신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구체화를 주문했다. 2그룹 전략인 규제에서 자유로운 기술창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해서는 기술창업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세부적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오는 4월부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주민 행복 실현을 위해 대전시 최초로 ‘행복영향평가제’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영향평가제는 정책이나 사업이 주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주민 행복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정책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준거 기준이다. 주민행복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영향도를 평가하게 되며,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는 전면 도입해 행복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그동안 제도 도입을 위해 3개 권역별 주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행복위원회 위원 20명의 의견 수렴과 주민 500명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행복영향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주민 행복 실현을 위해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주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수립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내 삶이 달라지는 행복 대덕을 위해 행복영향평가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역 관광명소 홍보와 새로운 주민 소통채널 확보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대덕구’월드를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SNS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24일 대전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 월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동춘당을 비롯해 소대헌·호연재 고택,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을 가상세계로 구현하고, 대전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캐릭터를 활용해 소개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대전 대덕구는 새로운 온라인 소통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꼭꼭 숨어라, 숨은 덕구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는 본인의 아바타로 ‘대덕구’ 월드 내에 숨어있는 덕구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대덕구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 선정된 사람에게는 1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제공하게 된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정관광 정책에 대한 활성화 및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덕구를 비롯한 전국의 34곳 지방정부가 모여 ‘공정관광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일방적 소비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여행지와 지역민을 이롭게 하자는 목적을 가진 공정관광의 취지에 공감하는 뜻을 같이 하는 지방정부 34곳이 모인 협의체로 올해 1월 수원시장, 오산시장, 논산시장, 대덕구청장이 설립을 공동제안한 이후, 대덕구 주도로 가입을 희망하는 지자체를 모아 결성하게 됐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 협의회 규약제정, 공동회장 및 상임회장 임원선출, 창립선언문 채택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를 이끌어 갈 초대 상임회장으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에 박정현 구청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공정관광대상’ 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즐기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공정관광 활성화에 노력한 공으로 기초·광역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함께 공모한 주민사업체 ‘더맑은이현마을 협동조합(대표 신정숙)’도 공동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는 ‘공정관광포럼’과 ‘(재)피스윈즈코리아’, ‘이로운넷’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주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전국적 활성화의 주역을 선정하여 시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공모대회이다. 이번 공모대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17일까지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 정치인과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3개 부문(국회의원+지역주민사업체, 기초·광역자치단체장+지역주민사업체, 기초·광역의원+지역주민사업체)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신청을 받아, 국내의 최고 전문가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6일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대전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친환경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건축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건축물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 감소 및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인식전환 방안 등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건축사 등이 토론을 통해 방법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저소득가구의 사회복지 지원정책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건축정책을 연계하고, 건물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을 위한 녹색건축 설계기준 적용 의무화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덕형 녹색건축물 확대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대전 대덕구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안은 조례 등 법제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건축정책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건축물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이 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주최로 한남대학교 인돈기념관에서 열린 지역산업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15일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는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전산업단지 리노베이션 촉진, 2부 평촌동 뿌리산업 육성을 주제로 주제별 발제와 패널들의 토론이 펼쳐졌다. 먼저 대전산단 리노베이션 촉진방안에 대해 허찬영 한남대학교 교수 외 2인(성을현·강재열 충남대 교수)의 공동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김종민 대전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윤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전산단 노후화에 따른 현황 및 문제점, 이에 따른 지자체의 개선 노력과 나아가 노후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전략방안 및 과제 등을 화두에 올렸다. 2부에서는 평촌동 뿌리산업 육성과 연계한 지방산업단지 지정 필요성에 대해 김흥태 URI 미래전략연구원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로는 최청림 한밭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최두선 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안산도서관은 이달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 사회, 예술교양 주제의 문화학교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이를 공연·전시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두 달여 간 진행될 상반기 문화학교는 사회 이슈를 학습하고 통찰해보는 ‘현대정치와 미래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계적 작가의 예술과 여러 국가의 디자인을 배워보는 ‘세계적 예술을 만나다’, 소설을 직접 배우고 써보는 ‘즐거운 소설 읽기/쓰기’가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동아리 ‘빛그림 동화구연’, ‘아름다운 우리말 손글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인형극, 작품전시 결과물을 통해 동아리 활동의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조정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학교강좌는 비대면 수업 진행 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ZOOM 플랫폼을 활용, 쌍방향 소통을 통해 비대면의 단점을 보완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철저한 방역과 비대면 프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에 참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노인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확대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500여명의 선배시민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선배시민사업이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봉사단 명칭으로 ‘노인’이라는 단어 대신 ‘선배시민’으로 칭하고, 기본적인 노인자원봉사 개념 아래 선배시민의 소양과 철학을 가지고 활동한다. 대덕구는 인구수 대비 매년 1%씩 늘어나고 있는 노인 인구 증가와 ‘베이비부머세대’, ‘액티브시니어’라 불리는 새로운 노년층의 등장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빼앗긴 여가·문화 활성화, 특히 노인의 인생 경륜, 지혜를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선배시민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됐다. 올해 수행기관으로는 지난해 수행 경험이 있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종합복지관 5곳(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대덕·법동·중리 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한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