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5일 구청에서 대전대학교(국가안전방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박충화)와 안전방재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김재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방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기관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 각종 안전방재 업무 협력, 재난 예방 및 복구전반에 관한 자문, 소장자료 및 정보의 공동이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빈번해지는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재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덕구와 대전대학교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방재안전 전문가를 양성해 구민안전을 지키고 안전 선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1년도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확보된 사업비로 2021년 중 길치근린공원 내 녹색 쌈지숲을 조성해 도시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길치근린공원은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대덕구 주민뿐만 아니라 동구 가양동 등 인근 주민들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은 공원이지만 불법경작 행위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곳이다.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덕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푸름을 느낄 수 있는 도시숲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상인회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응협의체(이하 ‘대응협의체’) 5차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내년도 상권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지난 1년 성과 공유와 2021년도 운영방향, 지난 3월 19일 대전시 최초로 발표해 추진하고 있는 경제살리기 종합대책 평가, 상권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내실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권활성화를 위해 대덕e로움 플랫폼 기능 강화, 상권별 고객유치를 위한 마케팅행사 다양화, 비제도권 상인회의 골목형상점가 등록, 각종 공모사업에 있어서의 민관협력 강화, 상권혁신컨설팅 사업 추진,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응협의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덕구가 다른 자치구에 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7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목상동 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갖고, 맛있는 변화를 통한 낙후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골목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서 ‘목상동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부제 : 골목의 재발견, 맛있는 색을 입히다)’로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 주민·상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화된 볼거리·먹거리가 있는 상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마케팅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골목의 맛있는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다져가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단순히 골목상권의 외관을 바꾸는 사업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구나 찾고 싶은 골목을 만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는 18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및 대덕구형 정책 수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1인가구 대응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센터장인 변미리 박사를 비롯한 김형식 관장(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김홍주 수석연구원(토지주택연구원), 박기태 대표((주)청춘목공소), 하태욱 교수(건신대학원대학교 대안교육학과)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박정현 대덕구청장 및 구청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변미리 박사는 ‘1인가구 삶의 질과 지역의 1인 가구 정책방향’ 이라는 기조강연에서 “최근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한 빈곤, 고독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특히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1인가구는 50대 이상의 장년·노년층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1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덕구는 취약계층 비율이 2015년 15.5%에서 2020년 5월 기준 22.6%로 지속 증가해 실질적 복지관리 대상 확대 추세에 있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5.3%(2만6864명)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독거노인이 7368명으로 노인인구대비 27.4%, 장애인이 1만928명으로 인구대비 6.2%로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민선7기를 맞이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최빈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복지안전판으로써 대덕구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플랫폼인 대덕복지재단을 구상해 추진하게 됐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복지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복지재단설립 워킹그룹을 운영하면서 지역현황에 맞춤한 복지재단의 필요성과 현장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기관과 지속 협의해왔다. 지난 ...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발행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 목표액은 당초 300억 원이었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그 목표액을 달성했고 상향된 목표액 500억 원마저 돌파하게 됐다. 지난해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된 대덕e로움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발행 목표액 50억 원의 3배가 넘는 16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대덕e로움은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한, 대덕e로움은 지난 6월 전국 지역화폐 발행 자치단체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코로나19가 대전지역에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난해 6월 대비 전체 업종 매출액이 증가하는데 있어 강력한 소비촉진 인프라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구는 연말까지 목표액을 700억 원으로 상향하고, 사용자 확산을 위해 공격적인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9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형 그린뉴딜 정책간담회’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전환 시대 도래에 대비 선도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그린뉴딜 정책, 발전방향과 최신 흐름을 참석자와 공유하고, 대덕구만의 특색을 갖춘 대덕형 그린뉴딜 사업발굴 및 추진전략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 이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박정현 구청장의 주재로 자유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유진 박사는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의 최신동향과 사례들을 분석, 대덕구가 지닌 장단점과 비교해가며 쉽게 풀어내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한 그린뉴딜 관련 부서장 및 팀원들은 생소했던 그린뉴딜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쌍방향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방향에 맞춰 발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 내 그린뉴딜 마인드를 확산시켜 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최대 숙원사업인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24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축지구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돼 향후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으로, 남·북부로 양분된 도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된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연축지구를 관통하는 동북부 연결도로 개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올해 3월 도시관리계획 도로로 결정되면서 막힌 물꼬가 틔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전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하고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최종 이끌어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9일 구청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종민)과 ‘경제야 살아나라!’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을 맺었다. 여섯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소비촉진을 위해 주1회 이상 지역식당 이용, 직원 회식․모임 관내 음식점 이용, 월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급 및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김종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단 가족들이 앞장 서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취지로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대덕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살리기 대책들이 꺼져가는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손잡아 주신 김종민 이사장님을 비롯한 공단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는 곧 새로운 변화의 시작인 만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행정복지센터가 건립 37년 만에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청사는 부지면적 1천68㎥에 총 6억5천만 원을 투입했다. 지상 2층 연면적 539㎥ 규모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민원 업무를 처리해 오고 있다. 청사는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카페와 같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주민자치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서 활용되도록 2층에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마련했다. 준공식에서는 박정현 구청장에게 대화동 중앙경로당 조만형 회장이 2020년 대덕구 사자성어 ‘여민동락(與民同樂)’이 적힌 족자를 전달했으며 케이크 커팅, 청사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마련된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데 많은 주민들이 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이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은 대덕구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계족산에서 야간트레킹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관광 상품으로 2019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여행문화학교산책이 기획과 진행을 맡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흔적남기지 않기 운동’(LNT, Leave No Trace)을 주제로 펼쳐 8회 총 174명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달빛 조명에 비친 산성을 배경으로 흐른 연주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밤 트레킹은 혼자서 시도하기 어려운데 사람들과 함께해 재미 있었다”, “어두운 숲속의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계족산에서의 작은 음악회의 하모니는 최고!” 등의 반응으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계족산을 통해 대덕구형 공정관광을 전국에 알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