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아동돌봄쿠폰’을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 등 전자상품권 방식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2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부에서 추진하는 아동돌봄쿠폰에 한해 주민의 편의와 신속한 지급 등을 고려해 애초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 계획했던 것을 전자상품권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동돌봄쿠폰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3월말 기준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만7세 미만 아동 1인당 40만 원씩 지원된다. 전자상품권을 통한 돌봄포인트 지원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등의 별도 신청절차가 필요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정 보호자 등이 보유한 전자상품권 카드에 포인트가 지급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돌봄포인트는 4월초 보건복지부의 안내문자와 지급예정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선택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13일께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폐의약품을 수거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약국과 보건소에만 두었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폐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다. 또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버리면 토양과 하천에 약품의 항생물질이 잔류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등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별도로 수거해 전량 소각하게 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복용 알약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물약을 개수대에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주민들께서는 의약품도 분리수거 대상임을 인식해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환철)·오정신협(이사장 임해근)·법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양차승)·대덕지역상공인협의회(회장 김영재)와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과 임대인·임차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어져 구와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각 상인회는 관리구역 내 건물 임대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건물 임대인은 당해 건물 임차인과 협의한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 이에 임대인인 오정신협은 신협건물에 입주해 있는 점포 7곳, 법동전통시장 내 21개동 건물주는 소유 건물 내 점포 43곳에 오는 5월까지 임대료 20%를 각각 인하해준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2일부터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생태계를 보호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양봉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양봉장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양봉자제 지원과 함께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적인 양봉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벌통에서 생산되는 양봉산물(벌꿀, 화분)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은 벌관리, 벌꿀 생산방법 등 전반적인 양봉사육에 대하여 총 5회 1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정여택 경제복지국장은 “그 동안 양봉에 관심은 많았지만 기회가 없어 접할 수 없었던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이며 퇴직 및 노후에도 부업으로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양봉 지원사업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에너지경제과(608-695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을 통한 음식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는 14일까지 관내 배달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특별 단속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배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냉동·내장 등 온도관리 준수여부, 종사자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며, 위생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도 함께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정진일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조리·판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4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대한 특별법 시행과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공직자부터 미세먼지 바로알고 실천하고자 자리를 마련됐다. 이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장 심창섭 박사가 초빙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원인과 변화,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수준, 미세먼지 완화를 위한 실천 행동강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 박사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의 솔선수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안전한 대덕 깨끗한 대덕이 실현되도록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적극 참여와 정확한 정보 전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사업비(총4억288만원) 중 국비 2억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구가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과 산모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에 힘입은 바 컸다.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구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및 임산부에게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12개월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농산물 공급업체)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사업자는 대덕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자격 요건 및 신청서식을 참고하여 이달 9일부...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일선 사업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으로는 생활SOC 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복합화 시설에 대한 국비지원 규모 확대 및 지자체 자체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부처의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담인력 확충 지원 및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 모색을 위한 공유 플랫폼 조성’ 등의 개선안도 내놨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추진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사항을 내년도 정책사업에 반영하고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은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교육복지전문위원장과 김미경 서울 은평구 구청장이 발제를 맡아 각각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나아갈 방향, 기초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31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구민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권역별 ‘찾아가는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 원탁토론회’ 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행복정책의 의미와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에 대해 주민과 공유하고, 일상의 행복 요인을 주민 스스로 찾고 제시해보면서 대덕구만의 특색있는 행복지표를 개발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대화권역(오정․대화·법1·법2동)의 첫 행복토론 참가자들은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더욱 필요한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행복정책의 의미를 이해하고 각자의 일상 속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 행복수준을 진단해보면서, 개인 또는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복지표에 관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

대전 대덕구 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법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 및 소통을 위한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법동풍물단의 농악공연, 마당놀이, 7080노래공연, 주민들의 재능기부 및 장기자랑 등 주민상호간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체별 부스를 운영했고, 아파트, 영구임대아파트, 전통시장 등 각기 특색을 지닌 마을 주민이 화합하며 이번 마을축제를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마을축제를 통하여 이웃 간 무관심에서 오는 각종 갈등 문제가 해결되고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함으로 따듯하고 정겨운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김 군(대화동, 초1)은 생애 첫 책상을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공부방을 가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 인 ‘키움’을 추진 중이다. 키움은 대덕구만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지역기업과 개인의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그 동안 47세대에 지원됐다. 올해는 현이비인후과(원장 임현실)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구정회), 크라운제과 대전공장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 24세대에 책상과 의자 등 아동에게 필요한 가구 등이 지원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많은 기업과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신탄진도서관(관장 진창구)은 3․1운동 100주년과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화재 태극기 사진’ 특별전시를 8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의 자료 협조를 받아 진행되는 이번 ‘태극기 사진전’ 은 대한민국 국기의 변천과 시대 상황을 알 수 있는 24개의 태극기가 진열돼 구 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헤치고 광복의 그 날까지 이어졌던 선열의 나라사랑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탄진도서관은 이와 함께 태극기 전시와 때를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 역사 알아보고 그리기’ 프로그램을 개설해 역경 속에서도 민족의 얼과 대한독립의 염원을 지켜낸 역사를 알게 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진창구 신탄진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여름방학 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과 가족들에게 국가와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