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13일, 구청사 내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배경으로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구청장은 ‘일본정부는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우리는 일본국민을 규탄하는 것이 아니다”며 “평화와 화합을 위협하고 있는 일본정부는 부당한 경제보복을 중단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규탄 릴레이가 열린 대덕구 청사 앞 벽면에는 구가 지난 11일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빛을 되찿은 그날,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가로 15m, 세로 5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와 함께 대덕구의 각 동도 대형태극기 걸기, 태극기거리 조성, 태극기 직접 그려보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등을 기획, 추진하며 최근 일본정부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광복절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 등을 가지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일본...

대전 대덕구에 사는 박길선(71, 가명)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지내고 있는데다 지체장애 1급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집 안에서의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었다. 특히 싱크대를 사용하려면 의자에 앉아야 하는데 허리를 옆으로 돌려야 해서 항상 허리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분께 희소식이 전해졌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주택개조사업에 나서 의자에 앉은 채로 싱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싱크대 개조를 지원한 것이다. 대덕구가 추진하는 주택개조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욕실 미끄럼방지, 문턱제거 및 디지털도어락 리모컨 등을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주거환경을 노인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어르신께서 거주하시던 곳에서 계속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대덕구형 동네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덕구 송촌도서관(관장 강문숙)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썸머콘서트’를 개최한다. 썸머콘서트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초청 공연으로 ‘별’, ‘지금 이 순간’, ‘Summer Songs’ 등 10곡의 독창, 듀엣, 합창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주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강문숙 관장은 “가족이 함께 합창공연을 보면서 여름의 무더위도 식히고,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대덕구 경력단절여성 성공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남대학교 창업마실촌에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참여자들은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대덕구에서 창업 예정인 경력단절여성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11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40시간, 맞춤형 1대1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교육은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40시간 운영한다. 교육은 창업준비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실습, 창업자금 조달 등 예비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창업교육 수료자에 한해 사업성 평가를 통하여 5명을 최종 선발, 총 6500만원 한도 내에서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 여성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 창업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여성 창업자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와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이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광식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맺은 이 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6억 원(한국에너지재단 4억 원, 대덕구 2억 원)을 투입해 대덕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주거개선 등을 위해 가구당 최고 3백만 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지원 사업은 난방효율을 높이기 위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등 주택의 개보수’와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고효율 보일러 교체’,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LED조명, 싱크대,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 복지 확대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오늘 협약으로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을 기...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역 명물 중리행복 벼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개선안 등을 토론하고자 주민과 함께하는 원탁회의를 마련했다. 지난 12일 열린 회의에는 중리동, 법1동, 송촌동 자생단체회원 5명, 중리행복길 상가번영회원 4명, 벼룩시장 관계자 2명과 구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개설 6년째를 맞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의견 수렴과 운영상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삼천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관 주도로 운영되는 벼룩시장은 중리벼룩시장이 유일하다며 이제는 주민주도 운영을 통해 새로운 전환기를 가져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익근 중리행복길 상가번영회 대표는 벼룩시장 운영이 인근상가의 매출증대에 이어지진 않지만 중리동의 이미지 개선에는 크게 기여했다며, 벼룩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애 법1동 통장협의회장은 전문상인 비율이 점차 높아지며, 벼룩시장의 취지에도 맞지 않음을 지적하며, 격주로 운영하고, 운영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실시한다. 기존 단독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주민에게 설치비용의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구는 설치유형에 따라 ▲대문개조 및 철거 주차장 설치는 최대 170만원 ▲담장 철거 평행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50만원 ▲담장철거 직각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10만원 ▲이웃 간 경계담장철거 공동 주차장 설치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올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2일 부터 교통과에 신청 접수중으로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차시책을 펼쳐 도심지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14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90세대에 정성껏 만든 행복 밑반찬을 전달했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등뼈김치찌개, 떡국 떡, 만두, 깻잎장아찌, 콩나물무침 등을 정성껏 준비해,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영양관리에 소홀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도서관은 올 1월부터 생일을 맞은 도서관 회원들에게 ‘생일축하 2배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일이 포함된 한 달 동안 1회에 한해, 대덕구 도서관(신탄진도서관, 안산도서관, 송촌도서관) 중 1곳에서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생일은 대전시 사이버도서관에서 회원가입 시 입력한 생일을 기준으로 한다. 단, 연체 등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2배로 대출, 도서 예약, 대덕구 상호대차, 책나래, 책바다 서비스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김원규 대덕구 복합문화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출서비스 및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즐겨찾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대덕소방서는 2일 소방서 벽면 등에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소방관 마음치유 등 이색 홍보를 실시했다. 로고라이트는 다양한 컬러가 증착된 유리의 필름에 이미지를 마킹해 LED광원을 투영시켜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 실내·외의 다양한 장소에 노출시킬 수 있는 LED광고 방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119안심홍보 ▲ 소방관 마음치유 ▲ 주택용, 차량용 소화기 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야간통행길 방범기능까지 고려해 홍보와 안전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안심홍보 등 이색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의 품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소방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35인승 대형버스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에 전달했다. 기존에 복지관 버스는 2007년에 구매한 것으로 주행거리가 17만km가 넘었고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덕구는 올해 2억3천만원을 들여 장애인 이동권 확보 보장을 위해 최신식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35인승 대형버스를 복지관에 지원했다. 버스를 전달받은 안광훈 관장은 “버스 노후화로 이용자 안전문제 등 걱정이 많았는데 구의 도움으로 이용자 불편이 해소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버스는 하루 4회 복지관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대덕구 관내를 운행을 하게 되며, 이용문의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637-8848)로 하면 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정책 싱크탱크가 본격 가동된다. 지난 29일 대덕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대덕위원회’ 공식 출범식을 갖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민선7기 대덕구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게 될 ‘새로운 대덕위원회’는 공약사업을 비롯한 구정과제의 추진전략과 발전방향을 연구하며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마을자치, 교육, 문화, 사회적 경제, 복지, 여성, 도시, 환경에너지, 산림 등 각계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자치행정, 경제복지, 안전도시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할 수 있도록 학계뿐만 아니라 현장활동가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분야별 자문과 토론이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민완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새로운 대덕위원회는 정책 현장의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덕구의 싱크탱크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