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유치 경쟁에 가세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0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갖고 ‘(가칭) 신대 베이스볼 드림파크 야구장’ 조성안을 제안하며 유치 경쟁 동참을 공식화 했다. 박 청장이 이날 제안한 안은 대덕구 신대동 회덕JC 일원 23만㎡ 부지를 야구장과 복합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편리한 교통, 내부 경제성, 실현 가능성 등 3가지 평가기준을 근거로 신대동 회덕JC 일원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후보지 가운데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먼저 신대동 지역이 대전뿐만 아니라 인근 세종시와 청주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꼽았다. 2023년 회덕 IC 신설,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는 신대동 지역이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대전•세종 간 BRT 및 국도17호선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취약 건축물에 정확한 자료를 구축해 향후 화재안전성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작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및 서울 고시원 화재사건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관내 건축물 전체 2만2000여동에 대한 화재 관련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소방 활동 등 향후 재난 대응 및 예방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건축물 외장 마감재료 종류와 가연성 여부, 필로티 구조 여부로 건축물 허가(준공)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 실시해 정확한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위해 건축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 등 청년을 고용해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DB가 완비돼 대형 화재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솔제지(주) 대전공장 ‘1% 사랑봉사단(단장 강민구)’은 지난 6일 한라아파트경로당에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 25명에 식사를 대접해드리는 ‘효사랑 점심나눔행사’를 가졌다. 강민구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효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솔제지 1% 사랑봉사단은 전 직원의 급여에서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 신탄진신협(이사장 허홍)은 지난 7일 평소 식사준비의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0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주물럭, 생채, 어묵볶음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탄진신협 회원 10여명이 오전부터 분주하게 만든 음식을 신탄진동 (동장 강동구)에 위탁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식사는 잘 드시는지 편찮은 곳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도 나눴...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가정 6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빨래봉사는 대전 새마을지회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6가구의 이불 20여 채를 세탁했다. 강동규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분들에게도 더 많은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분들을 돕기 위해 빨래봉사를 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탄진동 새마을협단체는 올해 초복맞이 어르신께 삼계탕드리기 행사,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분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원후, 김형식)는 지난 23일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면역력이 결핍되고 기초체력이 현저히 저하된 취약계층 25명에게 홍삼액(50봉, 1상자)을 지원했다. 동절기를 앞두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월동과 기력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회복을 위한 홍삼액 지원은 처음 받아봤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어르신께서 조금이라도 기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 어려운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은 지난 12일 동주민센터에서 복지통장 3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통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진일 동장은 “혼자 사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독사를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통장 역량을 강화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대덕구 정신건강센터 남지혜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충식 비래동 복지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에 계신 독거청년 및 어르신을 볼 때 좀 더 주의 깊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래동 관계자에 따르면 동은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복지통장 외에 독거노인 및 독거청년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5일 구청 청렴관에서 ‘청소년 꿈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덕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민선7기 100일을 맞아 구정 핵심가치인 주민참여협치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공고를 통해 응모한 학생과 학교에서 추천받은 지역 중·고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딱딱한 형식과 절차를 배제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행사 진행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개회선언 및 환영인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청소년이 제안하고 싶은 정책에 대한 브레인스토밍과 의견교환 후 투표를 통해 새로운 대덕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우선순위를 확정해 구에 전달하고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집 주변 학습공간 확충, 학생 참여자치 강화, 청소년동아리 지원 확대, 학생이 원하는 문화시설 건립, 학교주변 금연구역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민간기관의 유휴 주차공간을 일반에 개방하는 협약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주차공유 활성화를 통한 도심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용전교회, 신탄진침례교회, 대전북부새마을금고 3개 기관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부설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부설주차장 소유자는 협약기간동안 부설주차장 일반개방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20년 10월말까지 2년간 용전교회 42면, 신탄진침례교회 12면, 대전북부새마을금고 11면 등 총 65면의 부설주차장이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유공간으로 개방된다. 대덕구는 개발 부설주차장에 대한 주차장 포장, CCTV 및 카스토퍼 설치, 주차구획선 도색 등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부터 본격 개방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주차장 개방에 적극 나서준 민간기관에 감사하며, 부설주차장 개방이 앞으로도 확대돼 주차난 해소에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13일 구청 중회실에서 지역청년과 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행사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굿모닝 레지던스호텔휴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프론트, 영업관리, 생산직 등 65명의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참여업체 중 신규라인을 증설한 ㈜진합은 자동차부품 생산직 채용을 대폭 늘릴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15명 내외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인턴을 채용하는 업체도 참여해 60세 이상 노년 구직자 등도 참여 할 수 있다. 대덕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외부강사를 초청해 구직자 20여명에게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 바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알찬 면접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만남의 장의 제공과 좋은 일자리 발굴을 통해 구직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8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일원에서 ‘2018 리딩(Reading) 리딩(Reading) 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독서에 대한 관심 고취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동반가족 60명이 참여하는 ‘가족독서골든벨 대회’는 미리 선정한 5권의 책을 가족이 함께 읽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건전한 독서활동을 통해 가족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해 다목적실에서 인형극 ‘늑대와 빨간모자’를 공연하며,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뮤지컬 ‘콩쥐팥쥐’ 공연이 개최된다. 지역주민과 책과 도서관, 사람이 연결되는 ▲함께해요! 작은 도서관 나눔 마당은 10시~16시까지 송촌전천후게이트볼장 앞마당...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9일 승강기 갇힘 사고의 대응능력을 높여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동부소방서, 송촌중학교의 협조 하에 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안전교육, 본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승강기 갇힘 사고 및 구조 활동 과정을 실제 사고 상황과 유사하게 연출한 사전 촬영 영상을 보면서 실제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요령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 영상 속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송촌중학교 학생 2명과 함께 직접 사고 승객 역할로 참여해 사고순간부터 구조상황까지 직접 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가상 상황임에도 난감했는데 실제상황이라면 더욱 당황해 비상 대처가 어려울 것 같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사전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구민과 함께 안전한 대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23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4기 대덕구지역사회보장계획(이하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계획수립관계자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사회보장법인 관계자 및 일반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사회보장법에 따라 제4기(2019년~2022년) 계획을 수립하는 해로, 구는 그동안 민·관·학 TF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과 민간영역이 조화를 이루는 계획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정윤경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계획안 발표에 이어,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심우찬 교수의 사회로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김성한 교수, 대덕종합사회복지관 김소희 관장,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신 위원장이 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 후엔 주민들의 질의시간도 가졌다. 공청회에 이어 열린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에는 대덕구 지역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