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어떤 문제든 상관없습니다 구청장과 대화하고 싶으시면 누구든지 구청장실 문을 두드리세요.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한 ‘구청장 목요데이트’를 이렇게 소개했다. “구민과의 친밀하고 따뜻한 소통이 구정 운영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주민과 직접 만나고, 듣고,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구청장 목요 데이트는 의전 등 외형적인 면은 과감히 없애고 주민과의 접촉을 늘리고자 기획했다”며 “접수된 민원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할 것이며, 오랜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며 박 청장은 목요 데이트의 운영방침을 설명했다. 구청장과의 목요데이트는 ‘목요 공감데이트’와 ‘목요 현장데이트’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목요 공감데이트’는 대덕구 홍보 페이스북(대덕구청-덕구)이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한 주민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5일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이라는 구정 구호에 걸맞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상을 위해 맞춤형복지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역별 맞춤형복지팀 실무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운영상황을 비교,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복지사각지대 문제 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이 열정적인 자세로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새마을문고회(회장 시화숙)가 18일 오정동 희망나눔센터에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가졌다. 문고회원들은 홀몸어르신 1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대전시새마을회가 지원한 이동식 빨래차량에서 세탁 한 후 가가호호 방문해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화숙 회장은 “폭염에 이불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번 봉사를 하게 됐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정영주 오정동장은 “오정동새마을문고회는 오정동작은도서관에서 도서대출과 아동도서 읽어주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를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지난 4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과 연계해 동부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강사를 초빙해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실시됐다. 정영주 오정동장은 “어르신들이 폭염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혹서기 노인일자리 활동횟수를 10회에서 7회로 단축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서현어린이집(원장 구자춘)은 3일 대화동(동장 우광식)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만 1500원과 백미10kg 1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서현어린이집에서 지난달 22일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이며, 나눔장터에서는 아이들과 직접 재배한 채소를 판매한 청과장터,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장터, 체험장터 등을 운영해 학부모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광식 대화동장은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서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제12대 대덕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구민의 안전을 살피며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을 구정구호로 민선7기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따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구청 중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하게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새로운 4년을 같이하게 돼 영광이고, 오늘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마음 설렌다”며 “첫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하며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 둘째로 주민들 옆에 늘 가까이 있겠고 주민의 누나, 동생, 딸, 선생님과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리 대덕구 공직자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구민을 섬기는 공직자가 되어 주고 일에 대한 책임은 구청장이 지겠으니 구민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정현 구청장은 오후 장동 급경사지,...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행복색채어린이집(원장 최정선)이 지난 12일 원아 35명, 학부모와 교사 10명 등 45명이 ‘우리들에게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손수 만든 ‘교통안전존을 위한 건의안’을 비래동(동장 정진일)에 전달했다. 이날 행복색채어린이집 원아들의 건의안 내용은 ▲급하더라도 천천히 가주세요! ▲골목길에서는 서행 ▲어린이 보호구역을 잘 살펴주세요 ▲차에서 내릴 때 우리가 남아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등으로 아동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와 권리를 위한 주장을 담았다. 최정선 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마을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변 위험한 곳을 알리고, 안전하고 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해 안전한 비래동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의견을 제안하고 동장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진일 동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거리질서를 만...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가 지난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비롯한 생활안전사고의 예방, 도로주변에서 작업 시 주의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배부한 미세먼지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이어 깨끗한 거리환경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업무를 안내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사업수행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직무교육도 이뤄졌다. 이번 안전교육에서 윤석란 생활안전지도사를 초빙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건강보호 방법과 노인일자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박수를 소개하는 등 생활 속의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강동구 동장은 “아침마다 우리 동네의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은 사업의 성과나 다른 어떠한 것보다 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8년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물 관리비용 지원대상단지를 선정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송촌동 선비마을3단지아파트(CCTV 설치·보수) 등 총 14개 단지로 의무관리아파트 7개, 비의무관리아파트 7개 단지가 선정되어 단지당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사업비에 따라 비용의 일부가 지원 될 예정이다. 금회에는 총 19개 단지가 지원을 신청하는 등 관내 공동주택에서 큰 기대를 보였으며, 지원대상은 서류검토, 현지조사 및 대덕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4월 10일)을 거쳐 선정되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사업자 선정 후 보조금을 교부 받아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구에서도 단지 규모가 작은 비의무관리아파트에 대하여 행정처리 및 내역검토 등을 통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덕구는 해가 거듭 될수록 공동주택의 노후로 지원수요가 늘고 있어 지난해에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주차공유제 및 소방차 진입도로 확보 차원에서 주택가 지역의 노는 땅(나대지)등을 무상으로 임대해 임시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함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해당 토지 소유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3년 이상 무상사용 승낙을 받았고, 올해 1월부터는 63면의 주차공간 조성공사를 거쳐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사 완료된 위치는 모두 주거지역의 생활도로이며, 비래동 1곳(14면), 중리동 1곳(7면), 송촌동 1곳(6면), 신탄진동 1곳(14면), 덕암동 1곳(22면)이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지역내 관리되지 않아 방치하고 있는 유휴 토지를 공공목적 임시주차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는 적은 예산으로 토지 소유주 명의 변경 없이 공용마을 주차장 확보가 가능하며, 현실상 우리나라는 전용주차장이 없어 생활...

정부 예산 반영으로 대덕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40여 년 간 큰 불편을 주었던 신탄진 인입선(차량융합기술단 인입선) 이설과 비용 중 내년도 실시설계비로 책정된 국비 8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철도 차량의 정비를 위해 차량융합기술단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 1979년 부설된 신탄진 인입선로는 전국 도심 내 인입선로 7곳 중 유일하게 도로를 교차해 교통체증 유발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그동안 이설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곳이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정용기 국회의원은 신탄진 인입선 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요구했고, 결국 예산 국비 반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같은 결과와 관련해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을 위해 구청장협의회 등 협력기관과 정부, 대전시 등에 지속적으로 이설사업 비용 반영을 요구하고 정...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를 비롯한 대덕구 주요 쟁점 현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새해 구정의 비전과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구정 운영의 방향에 맞게 세부사항을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구청장’이라는 적극성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장 신설, 대전상징탑 계족산 입지,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등 구정 주요 핵심 현안도 이와 마찬가지”라며 “좀 더 면밀한 검토와 섬세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러한 구정 현안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서 각종 회의를 통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신설,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만남의 광장 신설, 대청공원 주차장 증설, 장동 탄약사령부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