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오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김창옥 강사를 초빙해 ‘소통의 비법 통하였느냐’라는 주제로 ‘2017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은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활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강사 김창옥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통해 ‘통(通)하지 못하면 통(痛)이 오게 된다’ 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TV에서만 보게 되던 스타강사의 강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는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대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감동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은섭, 이하 협의체)는 올해 9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LED 전등교체사업’을 펼쳐오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9일 석봉동에 따르면 LED 전등교체사업은 협의체 회의를 통해 낡고 위험한 전등 교체로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시작하게 됐다. 이에 협의체는 사업비 마련을 위해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저소득층 실태를 파악한 후 노은섭 위원장과 위원들이 LED 전등을 직접 교체하며 시공하고 있다. LED전등으로 교체받은 진○○ 할머니는 “방이 어두워 우울한 기분이 들었는데 방안이 너무 밝아져 기분까지 밝아진다. 이렇게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은섭 위원장은 “LED전등을 교체해 드렸을 때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불편...

대전 대덕구 덕암동(동장 송광호)은 동으로 전입하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전입을 환영합니다’라는 동 현황과 소개 자료를 담은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는 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동에 따르면 이 시책은 지난달 동의 희망 발전전략을 토론하기 위해 구성된 희망 두드림(do dream) 모임에서 제안된 시책으로 전입자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해 덕암동에서 조기 정착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문에는 덕암동의 유래, 인구, 시내버스, 민원처리 담당자, 관내 공원,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 주요기관 전화번호를 기재해 새로운 지역에 환경 적응을 돕고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송광호 동장은 “우리 덕암동으로 오시는 주민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전입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조기 정착해 지역에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일 가칭 연탄은행을 통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연탄 배분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내 집 앞 눈치우기 참여 독려,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등 구 차원의 월동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각종 단체들의 연탄기증과 나르기 봉사활동이 펼쳐지겠지만 워낙 많은 양의 연탄이 비슷한 시기에 쏠려 마땅히 쌓아둘 곳이 없어 방치되거나, 연탄 춘궁기에 필요한 세대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며 “필요한 세대에 적시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칭 연탄은행 같은 공동창고를 활용해 적시적소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단체들의 연탄 기증과 봉사활동을 연탄은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난방이 시급한 세대에 적절히 연탄이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가칭 연탄은행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가을철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산림피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등이 모인 가운데 산불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예방활동 강화, 유사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진화태세 확립,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를 비롯해 진화차량 3대, 무전기 45국,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총 20종 2,000여점을 점검했으며, 대청공원, 자치센터, 제1970부대, 장동 탄약창 등 6곳에 산불장비를 배치하고 대전시,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산림 인근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56%로 산불원인의 대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을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관철, 지역의 오랜 불편 사안을 해결하는데 대덕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0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덕구의 오랜 불편 사안 중 하나인 신탄진 인입선로 문제는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고 각종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인입선로의 목적과 이용 주체를 보면, 철도차량 정비에 있는 만큼 원인자·이용자 부담 원칙을 법 시행령 안에 명시해 해묵은 이설 주체 문제를 결론짓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역의 정용기 국회의원이 철도건설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조에 나서는 등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정용기 국회의원은 “전국 유일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이 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 부모 모니터링 및 구 지도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의 아이들이 건전하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역량으로 자랄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돼 대전을 넘어 전국 열린어린이집의 선도모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에서는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보육현장 방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와 근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덕구평생학습 행복주간에 지난 14일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의 날’을 운영해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대덕구평생학습원(원장 문정순)에서는 2011년부터 공연중심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성과 공유와 활동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동아리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는데, 작년까지 5개 팀을 시상했으나 올 해는 동아리들을 격려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8개 팀을 시상했다. 특히 관객 호응도가 가장 높은 팀에게 인기상을 시상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과 환호로 가득한 진정한 동아리들의 끼 발산 축제가 됐다. 아울러 공연동아리 뿐만 아니라 디자인분과(인문․체험) 동아리에서도 작품 전시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3층 전시실에서는 클레이․냅킨아트, 캘리그라피 소품 패키지, 천연제품(비누, 디퓨져), 민화․소망퍼즐, 서예 작품전시전이 열렸고, 센터 1층 앞마당에서도 가죽 키홀더 만들기, 미니 캔버스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목표, 취지, 서포터즈의 역할에 관한 특강, 그동안의 모니터링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와 향후 모둠별 활동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개념, 추진 사업, 다른 지자체 사례 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들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지역 안전과 편의 증진에 관한 시책 요구 및 개선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인근 거주 지역 주민들이 한 조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을 이웃주민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추진한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향후 관련 부서에 반영해 개선 조치하고 그 결과를 또 다시 서포터즈와 공유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2017년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전국 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에 대한 실적 및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해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와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환경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2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 경진대회는 각 시도에서 예비심사를 통해 추천된 17개 우수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동안 대덕구는 각계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불법투기 예방 활동과 클린지킴이 설치 운영, 중부권 최대 나눔장터인 중리행복 벼룩시장 운영 등 생활(음식물) 폐기물 관리 인프라 구축, 자원 재활용,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분리배출 안내 달력 제작 등 차별화된 시책을 꾸준히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원봉사 신청한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현장을 체험해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를 선도하고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주차질서 현장체험단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은 주차질서 확립 및 의 불법주정차 만연지역 계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보(인력)단속 및 주행형 차량(CCTV) 단속과정 참관 및 계도, 도로교통법에 따른 불법주차구역 및 주차질서 교육 등을 오전(08:30~11:30) 및 오후(14:00~17:00)로 나누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들의 방학기간 중에 실시되는 주차질서 현장체험단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통질서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구정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봉사한다는 자긍심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더운 날씨에 어린 학생들이 땀 흘리며 계도하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이 솔선수범 할 수 ...

대전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회(대표 새마을지도자 김재진 회장, 부녀회 이윤순 회장, 문고회 시화숙 회장)에서는 지난 21일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섯 번째 사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감성푸드테라피 체험학습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에서 친숙한 식재료로 다양한 표현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요리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업으로, 마음여는 4단 스킨쉽인사,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주는 상장, 나에게 주는 선물(내얼굴, 꽃화분)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진 대표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우리 돌봄 회원들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게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회원들도 같이 행복해진다”며 “이 사업이 새마을회 회원뿐만 아니라 온 동네로 퍼져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봉 오정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동네 꿈나무 아이들을 공동으로 돌보고 잘 기르자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