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통매바위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대전 대덕구가 돌봄 현장 점검을 위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돌봄 대상자의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하여 입소자 574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이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과 비교했을 때 권한 및 재정 지원에서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광주·전남 특별법안에 포함된 강행 규정 및 국가지원 조항들이 대전·충남 특별법안에서는 재량 규정으로 변경되거나 누락되어,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수정 및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전충남특별법안이 자치권 축소 방향으로 수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민주당 당론 발의안에서 '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이 '할 수 있다'는 재량 규정으로 변경되고, 중앙정부 협의 절차가 추가되는 등 국가의 의무가 약화되고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특별시·특별시장·조례로 정하던 내용이 국가·장관·대통령령으로 수정되면서 자치권이 축소되었으며, 특히 재정, 과학 경제, 교통, 환경, 균형,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권 약화가 우려됩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주도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재정 자율성 확보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민주당 당론 발의안은 자치 재정 관련 조문이 대부분 누락되었고, 국무총리 발표안의 재정 지원 규모도 구체성이 부족하며, 법인세·부가가치세 지방 이양,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 실질적인 지방 재정 확충 방안이 빠져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중앙 규제 완화 축소는 사업 추진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통합 특별법안 추진 과정에서 지방분권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론 발의안은 재정 지원, 권한 이양 등 핵심 내용이 축소되거나 재량 규정으로 변경되었으며, 자치 재정권,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되어 단순 물리적 결합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과 비교했을 때 권한 및 재정 지원의 불균형이 두드러져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수정이 필요하며, 전문가들은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 없이는 주민 설득이 어렵다고 경고했다.

대전시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덕구 오정동에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친환경, 미래형, 개방·확장형 도서관으로 설계된다.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대전의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덕구 거주 및 실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전 대덕구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이용 비용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향상 등 축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최대 3개월간 기기를 대여하며,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 만성질환 관리 앱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